Vision2-1.가물어 가는 숲속에서[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Описание: 사실 이 앞으로 쓸 말이 딱히 없을 것 같으니 Wii 리메이크 정발판 때 번안이랑 지금 번안이랑 다른 부분들만 대충 설명하겠습니다.
이 통합판에서는 저 숲마을 이름이 '폴로크'라고 번역되었지만 Wii판에서는 폴록인가 포록인가로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영어/일어로 쓰면 둘 다 똑같은 소리이긴 합니다
그것 말고도 포록 주민들의 고유 언어(찌르찌르빠 등등)도 Wii판에서는 다르게 표기됐었습니다((통합판)찌르찌르빠=(Wii판)치치쿠파 등등)

그거 말고는 저 주민들 외모가 Wii판은 더 똘망똘망하고 사람같이 생겼다는 것 정도...

나뭇잎 발판들은 하늘하늘해서 잘못하면 떨어질 것 같이 생겼지만, 그럴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겉보기만 하늘하늘해요.

개인적으로 이 스테이지 BGM이 제일 마음에 드는 BGM 중 하납니다.
아니 사실 크로노아 BGM은 전부 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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