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위기 "텃밭 텍사스도 위험"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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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에 나설
각당 후보자를 뽑는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공화당의 전통적인 텃밭, 텍사스주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하락하면서
민주당이 38년 만에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홍원기 월드리포터입니다.
【아나운서】
'민주당 220만표 대 공화당 210만표'.
지난 4일 치러진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후보를 뽑는 예비선거에 참여한 각당 유권자 수입니다.
전통적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주에서 민주당 선거에 공화당 선거보다 더 많은 유권자가 참여한 것은 역사적으로 드문 일이라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상원의원 후보로 제임스 탈라리코 하원의원을 선출했습니다.
36살의 정치 신예 탈라리코는 진보적인 정책을 내세우면서도 무당층과 온건 보수층의 표심을 사로잡으며 텍사스주 탈환을 다짐했습니다.
[제임스 탈라리코 / 텍사스주 상원의원 민주당 후보 : 우리는 단순히 선거의 승리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정치의 근본을 바꾸는 것입니다.]
반면 공화당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5월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출발점부터 민주당에게 한 달 이상 뒤처지게 된 겁니다.
다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며 다른 후보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텍사스주에선 공화당이 1988년 이후 단 한 번도 민주당에게 연방 상원 자리를 내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이 관세 정책과 이란 공격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제레미 수리 / 텍사스대학교 교수 : 많은 텍사스 사람은 이란과의 전쟁에 불편함을 느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 특히 경제 문제를 둘러싸고 공화당 내부에 일정한 균열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공화당 지지층의 분열과 이탈은 텍사스주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에서도 이란 침공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데니스 웹 / 유권자 :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무시한다고 느낍니다. 국제 분쟁에 개입하려면그런 결정을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의회의 지지와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결국 그 비용은 국민의 세금이니까요.]
트럼프 행정부의 중간 평가이자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중간선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도 함께 낮아지고 있습니다.
월드뉴스 홍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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