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역대표 인천 무용단, 지각비 걷고 성희롱 의혹…경찰 수사 [굿모닝 MBN]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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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금을 받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에서 무용수들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계약서에도 없는 지각비와 결석비를 걷고, 단체 채팅방에서 신체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했다는 건데,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정혜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인천에 있는 한 지역 대표 무용단입니다.
이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예술단체를 육성하는 사업에 선정돼 2024~2025년까지 모두 6억 원이 넘는 활동 지원금을 받아 운영됐습니다.
그런데 무용단 대표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계약서에 없는 지각비와 결석비를 내게 했다는 겁니다.
무용단이 아닌 대표 개인 계좌로 송금하도록 했고, 무용수 개인 이름으로 입금하지 말고 '자부담 지원금'으로 바꿔서 보내라고 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입니다.
▶ 인터뷰 : A 씨 / 계약직 무용수
"40만 원 내는 날도 있고, 한 달에 150만 원 금액으로 살아갈 수 없기에 그것 또한 뺏어 간다는 게…."
다른 무용수는 신장 염증으로 긴급 입원을 했지만 사정을 봐주지 않아 결석비 80만 원을 냈는데, 이에 항의하면 계약 기간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할까 봐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무대감독과 조명감독 등 여러 스태프가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성적이거나 모욕적인 발언이 반복됐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 A 씨 / 계약직 무용수
"짧은 타이즈를 입어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기럭지가 안 되면 라인이라도 만들어 오는 게 댄서의 기본자세라며 신체를 비하하는 발언도 하시고…."
무용단 대표는 현재 보조금관리법 위반과 강요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데, 성적 발언을 의도적으로 한 적은 없고 지각비 역시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인터뷰 : 당시 무용단 대표
"글쎄요. 그 모든 거를 다 기억할 수는 없겠죠. (지각비는) 다 같이 작업을 하는 거니까 서로 최소한의 책임 형태로…."
▶ 스탠딩 : 정혜진 / 기자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관련 자료와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뒤 무용단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MBN뉴스 정혜진입니다.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박창현 VJ
영상편집 : 김미현
그 래 픽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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