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노래로 만들어 드립니다 | 모르는 법 | 커피소년&제이레빗 혜선 | 비밀의 숲 part.13 | 부부천재
Автор: 부부천재
Загружено: 2021-09-14
Просмотров: 28222
Описание:
[비밀의 숲 프로젝트]
여러분의 사연을 노래로 만들어 드립니다.
어떤 사연도 좋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언제든지 보내주세요!!
*열 세번째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한 학생입니다.
곧 수능을 앞둔 재수생이기도 해요.
저는 의사가 꿈이라 올해 재수를 하게 되었어요.
의대를 바라보기엔 제 성적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했어요.
고등학교 입학 후 많은 일들이 생겨버려서 저는 제 꿈을 잊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의사가 꿈이었고 늘 의사가 되어야지 생각했었거든요.
고3, 수능을 6개월 앞두고 문과 학생이었던 저는 의대를 목표로 이과 공부를 시작해요.
부모님께도 재수 허락을 받고 걱정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10대의 마지막을 후회하지 않고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고등학교 2학년 때에도 똑같은 고민을 하다가
그 당시 상황이 좋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다시는 포기하기 싫었어요.
늘 포기만 했지, 도전은 한 번도 안 해봤더라고요.
도전을 안 해서 포기하는 건 앞으로 살면서 계속 후회가 될 것 같아서
수능을 한 번 더 준비하게 되었어요.
이번 수능이 끝나면,
제가 의대에 합격할지, 아니면 다른 진로를 택할지,
다시 한번 더 해볼지 모르겠지만
도전은 해봤으니까 실망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학교 선생님께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요.
"도전해보지 못한 아쉬움은 끝까지 마음에 남을 거야"라고요.
먹구름 같았던 고등학교 3년의 시간과, 이제 살짝 파란 하늘이 보이는
저의 20살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뒤늦게 문과에서 이과로 옮기고, 남들보다 늦게 의대 공부를 시작했지만
인생 모르는 법! 찬란한 스무 살 한 해가 되길 바라요.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