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 위협..'中 경찰' 텔레그램서 밀입국자 지원해 미국 침투 유도
Автор: 희망지성TV
Загружено: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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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 이슈를 보는 새로운 시각 SOH 뉴스가
8월 29일 지구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불법 이민과 비자 남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언론은 '중국의 사이버 경찰'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방법과 법 집행 회피법까지
공유하며 미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미주 자조 여행 공유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생긴
이 텔레그램 채팅방은 현재 활동 회원만 4600명 이상 있습니다
이곳에서 불법 입국 경로, 망명 신청 서식,
국경 질문과 모범 답변뿐만 아니라, 집행관을 따돌리는 기술까지
공유되며 ‘불법 입국 교과서’라 불립니다
특히 이 채팅방의 운영자 ‘Jack W’는
자신은 중국 공안부 소속 사이버 경찰이며
국가 안보와 해외 적대 세력 척결을 담당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또 중국 공산당의 입장을 선전하는 도구로도 사용되는데요,
도시 관리 단속을 비판하거나 ‘톈안먼 탱크맨’ 사진을
공유하는 사용자들은 모두 ‘서방 색깔 혁명’ 지지자로
낙인찍혀 강제 퇴장됐습니다
일부 회원은 현직 경찰이나 군인이라 자칭하며
해외 반중 세력을 증오하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댄 비숍(Dan Bishop) 미 하원의원은
‘국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대량의 중국 불법 이민자들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입국하기 때문인데요.
미국 내 중국인 운영 대마초 농장에서
이 밀입국 불법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노동 착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 이 농장들은 중공 범죄 조직과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 다른 안보 위협은, 불법 이민자 속에 섞여
들어올 수 있는 중공 군인들 때문입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입국 시 적발된 중국 불법 이민자 대부분이
이례적으로 '미혼 군 경력 남성'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 제이 퍼먼 전 미국 해군 중령은 NTD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 군부 구성원들이 미국 사회 구조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미국내 기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이민세관집행국(ICE)의 단속을 강화해
불법 입국자를 추적하고, 8월부터 소셜미디어 게시물 포함
전 세계 비자 소지자에 대한 전면적 심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극단주의 단체에 연루되거나 범죄, 비자 사기 등이
발견된자는 즉시 추방할 예정입니다
SOH 뉴스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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