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세종도 막지 못한 재앙, 황충 - 조선을 뒤흔든 메뚜기 | 정사 | 야사
Автор: 한국사 탐험대
Загружено: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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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무려 246번이나 기록된 황충, 즉 메뚜기 떼의 습격. 눈 깜짝할 사이에 논밭을 황무지로 만들고, 하늘을 캄캄하게 뒤덮으며, 백성들을 절망에 빠뜨린 자연재해였습니다. 1547년 명종 시대에는 들판의 물이 죽은 메뚜기로 붉게 변할 정도였고, 백성들은 풀과 겨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세종대왕도 군사를 출동시켜 메뚜기 60여 석을 잡았고, 영조는 당 태종의 고사를 떠올리며 깊은 시름에 잠겼습니다. 왕조시대 군주들은 메뚜기 떼를 '임금의 부덕' 때문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책망했습니다. 당 태종은 메뚜기를 삼켰고, 조선의 태종은 제단의 희생양을 자처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메뚜기 재앙을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로만 생각하지만, 불과 수백 년 전 우리 조상들도 같은 공포를 겪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261건의 기록을 통해 당시 백성들의 처절한 삶과 왕의 고뇌를 만나보십시오.
농경사회에서 메뚜기 떼는 단순한 해충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재앙이었고,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위기였습니다. 조상들이 어떻게 이 재난에 맞섰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교훈을 남겼는지 함께 들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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