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기름값 한때 '폭등'…김정은은 석탄공장행 / SBS / 한반도 포커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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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김아영 기자와 함께 북한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요즘 고유가 시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북한에서도 기름값이 올랐다는 소식이 있다면서요?
〈기자〉
유가를 비롯해서 북한 시장물가는 주로 대북매체들이 내부 취재원을 통해서 추적을 해오고 있는데요.
최근에 인상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아시아 프레스는 함경북도와 양강도 지역 휘발유와 경윳값이 지난 13일 기준 전주보다 각각 42%, 48% 올라 1kg당 6만 원대라고 전했습니다.
이게 북한 돈 기준입니다. 우리 돈으로는 약 1천800~900원 선인데요.
데일리NK는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해서 '기름값이 한때 20% 이상 올랐고, 이후 당국이 준전시상태에 해당하는 경제위기로 판단해 대처해 일단 숨통은 트였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이상용/데일리NK AND센터 디렉터 : 한도 가격이라는 걸 정해놓고 그 이상 가격으로 팔지 말라고 하는 조치를 내려서 가격을 갑자기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7~8%는 계속 오른 상태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앵커〉
북한의 유류 반입량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더라도 이렇게 기름값이 오르는 이유가 뭡니까?
〈기자〉
일단은 UN 제재상으로 대북 원유 공급량은 연간 400만 배럴, 정제유 공급량은 50만 배럴까지만 허용돼 있습니다.
중동 전쟁 영향일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북한은 유류를 대부분 중국을 통해서 받는데, 중국 내 소매가가 우선 뛰었고요.
중국 당국이 석유제품 해외 반출을 일시적으로 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이와 무관치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지금 한 20일 정도 지속된 상태죠.
북한 내 재고 분량 등 내부 사정일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어서 가격 추이를 지켜보면서 판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김영희/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객원 연구원 : 기름 가격이 (kg당) 6만 원 이상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거나 조금 더 그보다 오를 경우 외부적 영향이라고 보고.]
〈앵커〉
이런 와중에 김정은 총비서가 석탄 공장을 찾았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15일에 우리 총선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실시 됐는데, 김정은 총비서가 투표장소로 탄광 지역을 택한 것입니다.
석탄은 '경제의 생명선'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정은/총비서 연설 대독 (15일) : 석탄 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융성 부흥을 견인해야 할 중추 공업들이 다름 아닌 석탄을 연료와 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북한 1차 에너지원 가운데 석유는 5%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북한 에너지원 가운데 절반은 석탄이고 수력이 30%를 차지하는데요.
전 세계가 에너지 수급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 북한도 촉각이 곤두서 있을 것입니다.
주력인 석탄을 더 많이 캐서 자립 경제를 잘 유지하자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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