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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직개편안 논란..행정 수요 반영 vs 자리 늘리기ㅣMBC충북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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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4-10-31

Просмотров: 2713

Описание: ◀ 앵 커 ▶
충주시가 국과 과를 더 늘리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업무가 늘어
조직도 늘렸다고 설명했지만,
민주당은 인구는 줄어드는데
고위 공무원 자리만 늘리는 게 맞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 CG ]
최근 충주시가 밝힌 조직 개편안입니다.

경제건설국이 경제교통국과 건설국으로 나뉘고,
복지민원국은 복지국과 생활민원국으로
분리됩니다.

한시 기구였던 미래비전추진단은
상설 기구인 푸른도시국으로 전환됩니다.

환경수자원본부는 환경국으로 바뀝니다.

현재 6국, 2직속, 1본부 체계가
9국 2직속으로 확대됩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인구 규모에 따라
국장급 기구 수가 제한됐으나,
대통령령 개정으로 지자체 상황에 맞게
조직개편이 가능해졌습니다.

충주시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조길형 충주시장
"한시 기구 돼 있던 것을 정식 국으로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업무의 가짓수나 종류가 많이 늘다 보니까, 국이 산술적으로 증가한 겁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는
충주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국·과장 자리를 늘리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충주시청 개청 이후 최대 조직 개편이라며
조길형 충주시장 재임 10년 동안
5개국에서 9개국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또 지난해 말 충주시가 수립한
인력운영계획과도 맞지 않는다며
무리한 조직 개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SYNC ▶ 노승일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계획이 없던 무더기 과와 국을 신설하는 이번 개편안이 혹여 여론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임기 말 상위직 자리 늘리기로밖에 볼 수 없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지난 7월 청주시가 본청 조직을 7개 국에서
9개 국으로 확대했고,
천안시도 5개 국에서 6개 국으로 늘렸습니다.

두 도시 인구가 서너 배인 점을 고려하면,
충주시가 추진하는 본청 9개 국 체제는
큰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의 조직개편안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충주시의회에서 심의하게 됩니다.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반대를 결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 나와 무소속인 전·현직 시의장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시민 여론이 방향을 가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취재 양태욱 천교화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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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직개편안 논란..행정 수요 반영 vs 자리 늘리기ㅣMBC충북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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