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서동연꽃축제 & 부여군 충남 국악단 / 오늘M / 2025년 07월 03일

Описание: 부여 서동연꽃축제 & 부여군 충남 국악단 / 오늘M / 2025년 07월 03일

진행 : 유지은, 남유식

충분해유 '부여 서동연꽃축제'
: 충청남도 부여는 고대 백제의 수도였던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유적과 고즈넉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역사문화 여행지다. 부여 대표적인 명소인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의 백제금동대향로 등을 돌아보고, 백제 무왕이 조성한 인공 연못, 사계절 정원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끈다. 연못 중앙의 섬과 정자, 잔잔한 수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사랑받는 궁남지를 둘러본다.

문화나들이 '부여군 충남 국악단'
: 매년 100여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정기 및 기획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의미를 되새기며 백제음악을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기 위한 색다른 국악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충남국악단. 기악부, 소리부, 풍물부, 무용부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매월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실시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예술단이며, 젊은 국악인의 넘치는 감성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며 미래를 지향하는 음악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 '영천 힐링투어'
: 산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도 있고, 먹거리도 아주 훌륭한 곳, 밤에는 쏟아질 듯한 별로도 유명한 곳 경북 영천! 여름에 즐길 수 있는 힐링 투어, 영천으로 떠나본다.

충북 '진천 노란수박'
: 바야흐로 과일의 계절, 여름! 빨간 맛하면 먼저 떠오르는 과일 수박! 그런데 충북 진천에 가면 겉과 속이 똑같은 노란 수박이 인기라고 한다. 참외 같기도 하고.. 망고 같기도 한 샛노란 수박을 충북 진천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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