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벌통털이범'과의 전쟁.. 위치 추적으로 막는다/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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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7:25:00 작성자 : 김준겸
◀ 앵 커 ▶
해마다 꿀 수확철인 봄에서 가을 사이
벌통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는데요.
벌통 하나가 대략 40만 원 안팎입니다.
애지중지 키운 벌통을 도둑맞는 일을 막기
위해 강원도 춘천시와 경찰은 벌통에 달 수
있는 GPS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김준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플라스틱 벌통에 병따개처럼 생긴
장치 하나가 붙어 있습니다.
양봉농가에 보급된
위치 추적 장치, GPS입니다.
이맘때면 기승을 부리는
벌통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 st-up ▶
"춘천 양봉농가에 지급되는 스마트태그(GPS 위치 추적 장치)입니다. 어디든 부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반경 1백 미터 안에서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건전지만 넣으면 500일까지 작동합니다.
◀ INT ▶ 박상경 / 춘천경찰서장
"용의자를 단시간에 검거하고, 피해품을 회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고요. 관련 홍보를 통해서 범죄 심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꿀 수확철이 오면
혹시라도 벌통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컸던 농민들도 한시름을 덜었습니다.
◀ INT ▶
김재환 / 양봉협회 춘천시지부장
"우리가 CCTV 카메라라도 설치하면 되는데 설치비가 만만치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보안에 취약점이 있어요."
실제 지난해 6월 홍천에서
벌통 절도범이 GPS 위치 추적 장치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절도 피해를 당한 주인이
출동한 경찰의 권유를 통해
벌통 안에 위치 추적 장치를 넣은 지
15일 만에 벌통 1개가 또 없어져
GPS를 추적해 보니
이웃 주민인 60대 남성의 집에서
알림이 울린 겁니다.
반면, GPS 장치가 없던 다른 피해 주민들은
아직도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INT ▶ 벌통 도난 범죄 피해자
"(GPS를)안 달아갖고 (절도범을)못 잡았죠. 나는 GPS를 달아가지고 잡았는데.. 도난 사건이 많아요. (지자체에서)무상으로 해주면 괜찮죠."
춘천시는 모든 양봉농가로
위치 추적 장치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INT ▶ 육동한 / 춘천시장
"이번에 스마트태그(GPS 위치 추적 장치) 부착과 관련해서 시가 별도로 예산을 확보해서 원하는 양봉농가에 다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춘천지역 양봉농가에서만
16건의 벌통 도난 범죄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MBC 뉴스 김준겸입니다. (영상취재: 최정현)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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