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년의 사역 중 가장 후회스러웠던 것은?
Автор: 성경암송학교TV
Загружено: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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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암송학교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지, 감격스러운 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2년 7월 1일 개교하여 2025년 7월 1일부로 만 13년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기업과 맛집조차 명멸하는 이 시대에, 저희 성경암송학교는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아니, 단순히 '버텨냈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합니다.
거친 파도를 넉넉히 헤치며 승리해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소감 한 마디로 말한다면, "하나님은 살아계신다!"입니다.
과연 이 기적의 실체는 무엇이며, 지난 세월 속에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저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영상에 부디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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