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명장들은 어떤 리더십을 가졌을까? | EBS 비즈니스 리뷰 손대범 편

Описание: 손대범의 각기 다른 이유로 농구 명장이 된다 (총 4부)

🔹 농구에서 알아보는 리더십 이야기
🔹 출판편집인 겸 스포츠해설가, 손대범이 말하는 농구 명장의 리더십!

명불허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그는 훌륭한 선수임에 틀림이 없지만, 과연 좋은 리더 혹은 동료였을까? 농구에 대한 엄청난 열정과 재능, 그리고 투지까지 남들과 달랐기에 늘 대단한 선수로 기록되었고 아직까지 농구계의 전설로 남아있는 그. 전 세계 농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본 후, 농구팬들은 그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된다. “마이클 조던과 같은 동료, 혹은 상사와 함께 일하면 어떨까?” 한 분야의 전설과 함께 일한다는 자부심과 자신이 너무 대단한 능력치를 가졌기에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며 드러나는 불편함 사이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더 크게 느끼게 될까. 조직에서 함께하기 좋은 리더, 동료의 정의에 대해 하나의 조직인 농구 팀 속 영원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동료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이야기 해 본다.

더 많은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1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마이클 조던
2부- 코트 위에 흑인해방이라 쓰다, 돈 해스킨스
3부- 따뜻한 얼음, 스티브 커
4부- 할아버지라 불린 농구코치, 전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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