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법 2월 국회 무산 후폭풍…혼란 가중 / KBS 2026.03.04.
Автор: KBS뉴스 대구경북
Загружено: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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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 무산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3월 국회 통과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정치권은 상대 탓만 하고 있어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합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가 무산되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고작 90여 일, 통합 여부에 따른 실무 준비가 급하지만, 결정권은 국회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정치권은 남 탓 공방만 하는 상황.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이 고의로 법안 처리를 가로막고 있다며 대구경북 홀대론을 내세웁니다.
[윤재옥/국민의힘 의원 : "대구경북을 볼모로 잡는 정치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되지도 않는 조건을 덕지덕지 달아 500만 시도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행보가 사태의 원인이라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의힘이) 갈피를 못 잡고 훼방만 놓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반대한다고 필리버스터를 하다가 돌연 찬성한 다음에 법사위를 열라고 떼를 쓰고..."]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12일, 특별법이 처리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물리적 시간 부족으로 행정 체계 개편과 권한·재정 배분 등을 둘러싼 시도 간 밥그릇 싸움과 졸속 논란은 불가피합니다.
반대로 무산될 경우 통합 추진에 대한 책임 공방과 내부 갈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창용/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 "주민투표라는 의미 있는 과정을 통해서 갈등을 오히려 줄여나갈 수 있다, 지금처럼 이렇게 하면 갈등이 봉합되기도 쉽지 않을 거다..."]
지방 소멸을 막을 희망으로 등장한 행정통합.
정치적 셈법에 엉켜 표류하면서, 시도민들의 피로감과 지방선거에 대한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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