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증가…“눈 높아서 아냐” / KBS 2026.02.2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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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인력난이 심각한데,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 수는 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일자리를 고집하기 때문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개인의 선택 차원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4분기 대구·경북 실업률은 3%로 전년 동기보다 0.3%P 증가했습니다.
대부분 60살 이상이지만 10~20대 청년도 천 명 늘었습니다.
청년 실업 증가엔 구직이나 학업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도 한몫했습니다.
지난달 전국의 15~29살 '쉬었음' 청년은 46만 9천 명, 지난해보다 3만 5천 명 늘었는데 2년 연속 증가세입니다.
중소기업은 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쉬는 청년'은 느는 불균형이 심화하는 겁니다.
[대구 중소기업 대표/음성변조 : "결국 다 (수도권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남아있는 친구들은 금방 퇴사해 버리고 이런 것들이 너무 반복되니까 사람 뽑을 때 되게 고민을 많이 하고..."]
이 문제를, 단순히 청년들의 일자리 눈높이가 높은 탓으로 봐선 안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쉬었음' 청년의 기대 연봉은 3천백만 원, 중견기업 고졸 취업자 초봉 수준입니다.
이는 구직이나 교육 중인 다른 미취업 청년과 비슷합니다.
선호 일자리도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을 지원하고, 직무 특성화 교육, 진로 상담을 통해 매칭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윤진영/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 과장 : "(진학 중에도) 청년층이 스스로 구체적인 향후 본인의 경력 관리 계획을 확립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거시적으로는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등의 업계 고용 경직성을 완화할 대책도 필요합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촬영기자:박병규/그래픽: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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