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 원칙"만 지키면 반드시 수익 납니다 🌈누구나 주식으로 부자 되는 필살기 🌈강방천의 관점 통합본

Описание: 이 영상을 클릭한 귀하는 이미 부자의 길에 들어 섰습니다!
1억을, 1년 10개월 만에, 156억으로 불린 투자업계의 전설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 영원한 펀드매니저 강방천
오늘 소개할 책은
감사원의 관건입니다
지은이는 강방천 회장님이고
펴낸곳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30년 투자 인생과 함께,
좀 더 깊고 정교해진, 강방천식 투자 철학과 투자 원칙에 대해 풀어놓았습니다.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강방천 회장님은, 자신만의 ‘창과 방패’를 가져야 한다고 답합니다.
그 창과 방패란, 곧 투자자의 ‘명료한 관점이다라고 말합니다.
노련한 투자가인 강방천 회장님은 자신이 찾은 관점의 도구들을, 보물상자에서 보물을 꺼내듯 하나씩 나열하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오늘 중점적으로 소개할 부분은, 2부인데요,
제대로 꿰차기만 해도, 큰 쓸모가 있는, “강방천의 11개의 관점” 입니다
먼저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하나.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둘.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셋.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넷.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다섯.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여섯.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일곱.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여덟.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 이동을 만드는 기업
아홉.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열.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열하나.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이렇게 열하나의 기준으로, 투자를 결정합니다
또하나, 책을 읽다보면, K PER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건 강방천 회장님께서, 기존 PER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직접 만드신 개념으로 몇배의 프리미엄을 줄것인가하는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특히, 이익의 질을 네가지로 나눴습니다.
첫째, 이익의 지속성
둘째, 이익의 변동성
셋째, 이익의 확장 가능성
넷째, 이익의 예측 가능성입니다.
저도 어설프게 알고 있던, 주가의 멀티플을, 좀더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네요.
역시, 투자이 대가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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