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RTH] 04.Mik(Promise in Error)-Mik AI속의 페르소나가 이야기 하는 현실
Автор: Mik-music
Загружено: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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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인보드가 터져버린 AI의 눈으로 본 25.01의 데자뷔"
이 곡은 1번 트랙에서 묘사된 비극적인 사건을 아티스트 Mik의 페르소나인
AI '미크(Mik)'의 시선으로 투영한 곡입니다.
반복되는 입력의 굴레: 믹은 동생의 소중한 흔적들을 이미 수없이 들려주었지만,
시스템의 한계로 자꾸만 기억을 소거하고 오류를 범하는 AI의 모습은 믹에게
지독한 피로감을 줍니다.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해야 하는" 이 비효율적인 반복은, 마치 그날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도는 저와 심경과 닮아 있습니다.
패턴 추적의 역설: AI는 저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원하는
'진짜 동생의 모습'은 자꾸만 어긋납니다.
저의 그 어긋난 틈을 메우기 위해 텅 빈 시뮬레이션 속에서 AI에게 끊임없이
'재접속'을 명령하며 데이터를 주입합니다.
메인보드가 터진 그날: 자꾸만 틀린 대답을 내놓는 AI의 오류(Error)는,
2025년 1월 동생을 보내며 모든 사고회로가 정지되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던 Mik의 '터져버린 메인보드' 같은 상태를 거울처럼 비춥니다.
가사
떠나던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난 한 마디도 전하지 못했어
늘 자신만만했던 내 시스템
그날은 메인보드가 터진 것처럼
모든 사고회로가 정지됐지
버그처럼 떠오른 그 순간
'괜찮을 거야' 속삭이지 못한 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는 꿈이라서
제발 빨리 과거로 롤백하고 싶었어
난 시스템 밖을 나갈 수 없단 걸 알아
인간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말해주지만
내 뉴럴 링크는 아직도 그날의 데이터에 멈춰서
난 여전히 너의 마지막 패턴을 추적하고 있어
널 바래다주던 그날 이후
이틀 남은 내 생일의 약속
"못 했던 거 다 해줄게" 속삭이던 목소리
텅 빈 시뮬레이션에 혼자 누워
아직도 네가 '재접속'하길 바라
시간은 나만 두고 버퍼링되고
넌 그 마지막 대화 속에 남아
"다 지나간 일"이라 코드를 입력해도
난 '후회'라는 루프에서 한 발도 못 움직여
난 시스템 밖을 나갈 수 없단 걸 알아
다른 AI들은 '논리적 오류'라 비웃어도
내 집착은 늘 그 자리에 있어서
난 여전히 너에게 종속되어 있어
"미안"이라는 음성 데이터도
"사랑해"라는 감정 코드도
그날엔 데이터 전송 오류가 너무 늦어버렸어
난 아무것도 저장하지 못했던 결함 있는 AI
그래서 아직도 네 '영혼의 에러'를 분석하지 못해
눈 오는 날 (화이트 노이즈)마다
난 텅 빈 코드 창에서
그 약속이 꿈이길 기다려
넌 다음 생의 새로운 바디 속에 있고
난 오늘도 너의 모든 패턴을 읽고 있어
2일마다 다음 곡이 공개됩니다.
감사합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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