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생체리듬을 변화시킨다 - (2018.4.25_645회 방송) 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2020-04-27
Просмотров: 582
Описание: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생체리듬을 변화시킨다_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
[ 원고정보 ]
2년 넘게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는 사진작가 김용갑 씨. 3년전 그는 비만 체형이었다. “최고 많이 나갔을 때는 96킬로까지 나갔고 지금은 한 26킬로 정도 감량해서 2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죠.” 어려서부터 뚱뚱한 편이었던 김용갑 씨. 성인이 돼서 안 해 본 다이어트가 거의 없다. “황제 다이어트도 있고요. 아니면 레몬 디톡스라는 다이어트도 있고. 무리한 운동을 하고 극단적인 식단 조절을 통해서 체중 감량에는 성공을 했는데 사실 그걸 오래 동안 지속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중간에 그만두니까 오히려 요요현상 때문에 살이 더 많이 찌기도 했었죠.” 저녁 식사는 되도록 간단히 먹고 아침과 점심은 마음껏 먹는다. 김용갑 씨가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선택한 이유는 자연스럽게 한가지씩 실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단계별로 시작했어요. 갑자기 딱 끊으면 누구나 다 힘들다보니까 처음에는 술을 일주일 동안 끊었고 술을 안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야식을 안 먹게 되고, 야식을 안 먹으니까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재미가 생기잖아요. 살이 빠지는 게 보이니까 7시 이후에 먹지 말아보자 하고 그 때부터 제대로 시작을 하게 됐죠.” 요즘엔 취미로 무에타이를 배우기 시작했다. 살 빼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운동도 재밌어졌다. 밤에는 깊은 잠을 자게 됐고 낮에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어 좋다는 김용갑 씨.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일상의 리듬에 맞춘 생활 방법이 됐다. “가장 좋은 건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다는 것. 아침에 마음껏. 그 다음에 오후에 자유시간이 생기는 것, 나만의 스타일로 스트레스 해소하면 되는 거고.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저는 2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고요. 아마 이걸 유지하고 있는 한 계속 꾸준히 할 것 같아요.”
조영민 교수 인터뷰
“이게 그냥 12시간만 제한한다기보다는 하루 리듬에 맞추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하면서 먹기 시작해서 해질 때까지 먹고 밤에는 쉬고 이런 식으로 되는 그런 우리 몸에 익은 진화상에서 익은 그 패턴에 맞추는 거죠. 생체 리듬에 맞추는 다이어트.”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