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 같은 하늘 아래서 (Under the Same Sky) - 서현 (Seo Hyun)
Автор: HYUNY MUSIC
Загружено: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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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서현의 첫번째 앨범의 track.4 번 입니다.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서 각자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서 꾸역꾸역 삼켰던 한숨이 누군가에게 닿아 기도가 되고, 그 기도가 다시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기적 같은 순간을 노래합니다. 소울풀한 '서현'의 목소리가 전하는 가장 다정한 안부, `같은 하늘 아래서`를 지금 만나보세요.
[Credit]
Artist: 서현 (Seo Hyun)
Title: 같은 하늘 아래서 (Under the Same Sky)
Genre: Soulful Contemporary Ballad
Message: Solidarity, Hope, and Healing
[Lyrics]
[Verse 1]
창문 너머 흐린 오후
말을 아껴 삼킨 한숨
괜찮단 말 몇 번을 덧칠해도
눈가에는 피곤한 하루
나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
너는 어디쯤에 멈춰 있을까
둘 다 조금씩만 버틴 오늘
손을 내밀어 본다
같은 하늘 아래서 울던 우리
이제는 같은 쪽을 봐
넘어지던 그 자리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 봐 ~아
깊은 밤을 지나 손을 잡으면
어제의 상처도 참아져
너와라면 천천히라도
함께라서 이겨 낼 수 있어
[Verse 2]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가
문득 네가 떠오른 순간
고개 들어 숨을 크게 들이켜
혼자가 아니란 걸 알아
네가 흘린 조용한 눈물도
내가 숨긴 서툰 두려움도
나눠 가지면 조금은 가벼워져
어깨에 앉은 그 짐들
같은 하늘 아래서 울던 우리
이제는 같은 쪽을 봐
넘어지던 그 자리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 봐 ~아
깊은 밤을 지나 손을 잡으면
어제의 상처도 참아져
너와라면 천천히라도
함께라서 이겨 낼 수 있어
[Bridge]
혼잣말 같던 기도들이
서로를 향해 닿을 때
조금 늦더라도 괜찮다고
오늘도 너에게 말해
같은 하늘 아래서 걷는 우리
이 길의 끝을 몰라도
넘어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일어나 보 ~자
가라앉는 마음 내게 기대면
숨이 찰 때까지 안아 줄게
두려워도 떨리는 채로
함께라서 지나 갈 수 있어 ~
• Seo Hyun - 1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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