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형’ 국가 철도망 윤곽…기대·과제 잇따라 / KBS 2026.02.20.
Автор: KBS강원
Загружено: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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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삼척 간 동해선 철도의 고속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강원 동해안의 철도 인프라가 갈수록 확충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을 잇는 일명 강호축과 수서 간 철도까지 추진되면서, 동해안은 국가 철도망 거점 가운데 한 곳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과 삼척을 잇는 구불구불한 동해선 철도입니다.
이 철로를 고속화하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설계 등이 변수지만, 2035년을 전후로 완공될 전망입니다.
동해북부선에 더해 강릉~삼척 구간 고속화가 마무리되면, 동해안을 남북으로 잇는 고속 철도망 조성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강릉과 전남 목포를 잇는 일명 강호축 철도망의 일환으로 충북선 고속화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또, 강릉-수서 간 철도도 2030년 개통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이런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강원 동해안은 남북과 동서는 물론 X자형 국가 철도망의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장동수/강릉시청 항만물류과장 : "(철도망의) 기점이 되기 때문에 우리 강릉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관광뿐만 아니라 교통, 물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원주 연결선 등 철도망 완성을 위한 세부 노선이 구축돼야 하고, 기반 시설 확충도 필요합니다.
여객 외에 철도 물류 확대를 위한 항만 연계 기능도 보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갈수록 확충되고 있는 이런 철도망을 지역 발전과 어떻게 연계하느냐가 최대 관건입니다.
특히 고속화 등 철도망 개선이나 확충과 연계해 역사 주변 도시 재생 등 발전 전략 마련이 시급합니다.
[장진영/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 : "시가지의 정비라든가 하는 거를 역을 중심으로 하면 되거든요. 역을 좀 더 가치 있게 만드는 토지 이용을 그런 재구조화하는 작업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전문가들은 단순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도시 구조 개선과 발전의 밑거름으로 철도망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그래픽:김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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