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예루살렘 - 팀룩워십

Описание: “그리운 예루살렘,
그 따스한 시온 위에
주님은 오늘도 구름으로 우리를 덮으십니다.”

세상은 여전히 어둠과 죄로 가득하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 안에
새로운 예루살렘,
빛으로 가득한 그 나라를 심어주셨습니다.

햇살 가득한 하늘 아래,
샬롬의 문을 여시고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그 주님.

산 소망 되신 주님이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그 이름 안에 천국을 누리게 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고백을
한동대학교 팀룩워쉽의 목소리로 다시 마주하는 이 순간,
예배는 다시, 그리고 더 깊이 피어납니다.

“사랑을 모아,
온 마음 다해
천국에 주 이름 누리며 살겠네.”

Team Luke Worship (한동대) – 그리운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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