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5일 통영 미륵도 바다의기분

Описание: 장마가 끝나지 않는 장마가 있다 생각하면 이대로 좋은 바다의기분입니다. 장마끝나면 폭염이라고, 알러지비염인 저에겐 장마보다 폭염이 나쁘지 않겠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란 이런 느낌이랄까, 싶어요 .. 지구여행자를 만나고 싶어서 시작한 관광펜션입니다. 배우고 닦고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배워야 할게 더 많은 호기심과 열정은 그대로인 바다의기분이기를 염원합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살아있는 오늘이 나에게 제일 아름다운 인생이다. 후회하지 말자 지켜나가는게 목적인데, 답이 항상 있다는 확실을 갖고 한발한발 버텨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