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국, 역할 해달라" vs 이스라엘 "1차 북핵 위기서 교훈"…서울서 벌어진 양국 '외교전' / SBS /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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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란 대사와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오늘 오전 서울에 있는 자국 대사관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 상황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발표하며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먼저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은 "군사적 침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노브 지역 학교 공격으로 많은 어린 학생들이 숨지거나 다쳤다며 "명백한 전쟁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사이드 쿠제치 / 주한 이란 대사 : 한 학교에 있던 어린 학생들 약 165명이 목숨을 잃었고, 다른 50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이란의 대응은 보복이 아니라 정당방위이며, 침략이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향후 미국과 추가 협상에 응할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란에 대한 침략을 멈춰야 한다"고 조건부로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를 향해선 전쟁을 멈추기 위해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이드 쿠제치 / 주한 이란 대사 : (한국 외교부 대변인의) 섬영에 담긴 내용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국이 이번 위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이번 공격과 침략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를 기대합니다.]
주한 이란 대사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한 시간쯤 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대사도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군사작전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하르파즈 대사는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핵 개발 시설과 탄도미사일 제작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자 "이란 시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라파엘 하르파즈 / 주한 이스라엘 대사 : (이란은) 지난해 6월 이란 타격한 이후 새로운 (핵 개발) 부지를 구축해왔습니다. 탄도미사일은 우리가 손을 뻗칠 수 없을 만큼 지하 아주, 아주, 아주 깊은 곳에서 생산됐습니다.]
하르파즈 대사는 정권 교체를 위해 장기전도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란에서 3만 명이 넘는 무고한 시민이 살해당했고, 이런 상태로 계속되는 걸 좌시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하르파즈 대사는 이란이 수십 년 동안 핵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국제사회를 속여왔다며, 북한 상황에 빗대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파엘 하르파즈 / 주한 이스라엘 대사 : 우리는 1994년, 1996년 무렵에 여기서 일어났던 일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더는 멈출 수 없는 지 점에 이르렀던 시기입니다. 그때 내려진 결정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40개, 50개, 60개의 핵탄두를 가진 북한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한국 정부의 편에 서서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 비난하는 입장이라며, 이란 공격의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취재: 김혜영, 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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