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
Автор: 콜모임
Загружено: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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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시106:14,15)
제목: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
기도 중 주신 말씀이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였다는 말씀을 지난 시간 나눴습니다.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는데 내가 열심을 낸 것입니다. 내 목표가 바르다고 하나님이 반드시 내 시간과 방법을 따라 역사하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 요구를 따라 역사하는 지니 요정(Gini)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의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와 필요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그런데 본문은 그들이 요구한 것을 얻었지만 그들의 영혼은 파리해졌다고 하십니다. 파리하다는 것은 “야윔, 쇠약함”을 의미합니다.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졌지만, 그들의 영혼은 말라비틀어지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의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사역을 할 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20살 은혜를 받고 특히 찬양 예배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당시 큰 사역을 하던 두란노 경배와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으며 서울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잠실주경기장에서 3일간 열리는 찬양축제에도 참가했었습니다. 당시 찬양의 열기가 굉장했습니다. 3일간 잠실주경기장이 찬양하는 사람으로 꽉 채워지고 하늘에서 은혜의 단비가 폭포수처럼 내려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선교에 헌신하겠다고 자원하며 헌신했습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보기 어려운 광경일 것입니다. 당시 서울은 뜨거웠습니다. 큰 교회들을 중심으로 영적 활기가 넘쳐나던 시기였습니다. 그에 비해 부산은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불쏘시개가 되어 교회 청년부가 일어나고 우리 교회가 성령의 열기로 타오르기를 바라며 부산 땅의 부흥에 쓰임을 받아야지 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전도사가 되어 교회에서 사역할 때 하나님은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크기만큼의 결과는 아니지만 분명한 성령의 역사로 역사하심의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저의 영혼은 시들어져 갔습니다. 몸과 마음은 지치고 쇠약해졌습니다. “내가 내일 하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는데 왜 이런 거야?” 기도를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더해졌습니다.
예전에 “조급함은 죄”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제목을 보며 “왜 조급함이 죄야? 무슨 악한 행동을 하거나 흔히 생기는 마음 아니야? 이게 죄라고?” 그런데 글을 읽으면서 왜 조급함이 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조급함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 방법대로 일을 이루어내려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과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간이 그 과정을 서두르고 신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자기중심적 욕심이 조급함을 만들기에 조급함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조급함의 근본은 하나님을 향한 불신과 욕심인 것입니다. 저는 주를 향한 갈망이라 생각했던 것을 지나서 가만히 살펴보니 조급함이었습니다. 그게 욕심이었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부재했음을 나타내는 증상이었습니다.
우리는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일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내가 나름의 선한 목적으로 만든 신앙적 업적을 하나님께 드리고 칭찬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와 동행하시고 동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주님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언제나 살아있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삶은 주님과 동행하는가? 내 열심에 주님보다 앞서 달리지는 않는가? 아니면 요나처럼 주님을 거부하고 주님과 반대로 달려가지는 않는가? 둘 다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과 발 맞추지 못하면 많은 것을 얻더라도 영혼은 파리해집니다. 영혼에 만족함이 없습니다. 주님과의 동행에 가장 큰 증거는 내 영혼이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만족을 누리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과 발맞추는 믿음의 걸음걸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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