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병규·이대형까지…우승 못한 LG 선수 이름 다 불러준 팬들
Автор: 뉴스1TV
Загружено: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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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배영언 인턴기자 = 프로야구 LG트윈스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무려 2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을 맛본 팬들은 마음껏 소리치고 춤추며 즐겼는데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가 담았습니다.
#LG우승 #한국시리즈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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