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의혹 제기 38일만 / KBS 2026.02.0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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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5일)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의혹이 불거진 지 한 달여 만에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첫 신병확보에 나선 겁니다.
먼저, 이윤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2022년 4월 강선우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하고 있다는 녹취가 공개되면서 촉발됐습니다.
[김병기/더불어민주당 의원/2022년 4월 21일 : "어쨌건 그 1억 이렇게 뭐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 지금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강선우/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2022년 4월 21일 : "그렇죠. 그렇죠.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38일 만에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김 전 시의원의 공천을 대가로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초 뇌물 혐의를 검토하던 경찰은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강 의원에게 배임수재 김 전 시의원에게 배임증재 혐의도 각각 추가됐는데, 뇌물과 비교하면 양형 기준은 더 가볍습니다.
경찰은 정당 공천이 뇌물죄의 구성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의원의 경우 현역 의원인 만큼 불체포 특권이 변수입니다.
[강선우/무소속 의원 : "(불체포 특권 그대로 유지하실 건가요?) …."
법원의 영장 심사가 진행되려면 먼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체포동의안이 가결돼야 합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최종 송치 때는 뇌물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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