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역에서 🌄도담삼봉 까지 🚶🏻‍♂️트레킹 14km(단양역→만천하 스카이워크→단양강 잔도길→장미터널→양백폭포→금굴 구석기유적→도담삼봉, 석문)

Описание: 단양에서 걷는 여행하며 방문한 장소들 🚶🏻‍♂️

1. 만천하 스카이워크 🛤
역사 및 유래: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단양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전망 시설로, 하늘을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규모: 해발 약 583m 높이에 위치하며, 유리로 된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2. 단양강 잔도 🌉
단양강 잔도는 단양강 절벽을 따라 설치된 보행로로,
관광객들에게 단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단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이끌고 있다.
규모: 총 길이 약 1.2km로, 절벽에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3. 장미터널 🌷
장미터널은 단양읍 내에 조성된 장미꽃으로 덮인 터널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산책로다.
규모: 길이 약 200m로, 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4. 양백폭포 🌊
역사 및 유래: 양백폭포는 충주호의 물을 끌어올려 흘려보내는 높이 70m의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4개로 구성된 인공폭포이다. 태백, 소백을 합쳐 양백 폭포라고 이름 지어졌다.
규모: 높이 70m의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4개로 이루어 졌다. 시간에 맞춰 하루에 3~4차레 물이 흐른다.
인공폭포 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웅장한 물줄기가 흐른다.
또한 주폭포 1개소와 보조폭포 4개소에 다양한 빛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저 조명을 설치하여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워 얀양의 야간명소로 유명하다.

5. 금굴 구석기 유적 🪓
역사 및 유래: 금굴은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고고학적 장소다.
규모: 동굴 내부는 길이 약 50m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6. 도담삼봉 ⛰
역사 및 유래: 2025년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도담삼봉은 단양팔경중 제1경이다.
도담삼봉은 남한강이 크게 S자로 휘돌아가면서 강 가운데에 봉우리 세개가 섬처럼 떠 있어 '삼봉' 이라 했고,
섬이있는 호수 같다고 하여 '도담' 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호를 삼봉이라고 했을 정도로 이곳을 좋아하였다고 한다.
근처에 삼봉 정도전 동상도 세워져 있다.

7. 석문 ⛩
석문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석회암 아치로, 단양팔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규모: 높이 약 10m, 폭 약 5m의 석회암 아치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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