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사도직 교황청기도네트웍 소개 ~~전세계 3500만명회원 ,, 일상의 삶안에서 하느님찾아내고 감사 조명 성찰 자비 반성 변형변화
Автор: 안드레아티비CatholicMeditation
Загружено: 2025-03-07
Просмотров: 474
Описание:
'기도의 사도직'은 교황청 소속 기관으로 전 세계적인 단체입니다
교황님 기도 네트워크(기도의 사도직)는
1844년 프랑스의 한 예수회 신학교에서 시작되었으며
1890년 레오 13세는 기도의 사도직을 교황청으로 편입하여
현재는 98개국 3천 5백만 명의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교황청 소속 기관이다.
전 세계 6개의 지역구(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 아시아-태평양, 인도)가 있으며,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구에는 일본, 중국-대만,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2개국이 포함되어있다.
각 지역구에서는 2년마다 로마 총책임자와 함께
국가별 책임자와 협력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기도의 사도직'은 교황님 친위의 기도 단체입니다
교황님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교회와 인류가 직면한 긴박한 문제와 상황에 따라
매월 기도지향을 전 세계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도록 요청하신다.
•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교회의 사명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언제든 교황님의
• 긴급한 요청에 따라 기도하는
• 교황님 친위의 기도 단체입니다.
• '기도의 사도직'은 전 세계적인 기도 네트워크입니다.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예수성심께 매일 하루를 봉헌합니다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매일 아침 예수성심께
그날 하루의 일상을 봉헌하고 그분의 성심과 하나 되어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간다.
이것은 예수성심을 찾아 길을 떠나고
그분의 사랑을 마음에 지니고 세상으로,
내 일상으로 파견되는 여정이다.(Way of the Heart)
•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
• 그분 사랑 안에 머물며 그분께 내 사랑을 드림
• 상처 받으신 그분의 마음과 함께 하며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 드림
•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에 파견됨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음 Finding God in our ordinary life
일상으로 파견된 회원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는다.
• 일상과 신앙을 통합하는 평신도 영성
• 일상을 '기도의 사도'로 살아감
• 평신도의 보편사제직
사랑 가득
예수성심은 우리 신앙의 원천이요, 여정이요, 목적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이 곧 진리의 삶이요, 진리가 곧 일상의 삶이다.
엑스트라의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의 문, 겸손
일반회원은 아침봉헌기도,에수성심꼐 바치는 기도 와 성찰만 하면 됩니다.
싸이트방문하셔서 정보도 얻으시고 회원가입도 하셔서 매일매일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아 침 봉 헌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온 세상에서 봉헌되는 미사성제의 거룩한 희생제물과 하나 되어,
오늘 하루 저의 모든 기도와 일
그리고 기쁨과 고통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영혼들의 구원과 죄의 보속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원하시는
당신 성심의 거룩한 뜻을 위해
저의 오늘 하루를 봉헌하오니,
성령이시여, 이 봉헌이 참될 수 있도록
제게 사랑과 힘을 주소서.사랑이신 나의 주님,
언제나 당신의 마음은,
이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하시오니,
오늘 저희 또한 당신의 그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하여 자신의 이기적인 관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모든 이들 안에 계시는
당신의 현존에 저희 마음을 열게 하소서.저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세상의 모든 교회와 함께,
이 달의 교황님 기도지향을 위해
이 기도를 바치나이다. 아 멘.
이달의 교황님지향 ( 3월: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의 다름 안에서 각자의 은사를 발견 ) 을 염두에 두며 바칩니
'기도의 사도직'은 교황청 소속 기관으로 전 세계적인 단체입니다
교황님 기도 네트워크(기도의 사도직)는
1844년 프랑스의 한 예수회 신학교에서 시작되었으며
1890년 레오 13세는 기도의 사도직을 교황청으로 편입하여
현재는 98개국 3천 5백만 명의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교황청 소속 기관이다.
전 세계 6개의 지역구(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 아시아-태평양, 인도)가 있으며,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구에는 일본, 중국-대만,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2개국이 포함되어있다.
각 지역구에서는 2년마다 로마 총책임자와 함께
국가별 책임자와 협력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기도의 사도직'은 교황님 친위의 기도 단체입니다
교황님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교회와 인류가 직면한 긴박한 문제와 상황에 따라
매월 기도지향을 전 세계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도록 요청하신다.
•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교회의 사명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언제든 교황님의
• 긴급한 요청에 따라 기도하는
• 교황님 친위의 기도 단체입니다.
• '기도의 사도직'은 전 세계적인 기도 네트워크입니다.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예수성심께 매일 하루를 봉헌합니다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매일 아침 예수성심께
그날 하루의 일상을 봉헌하고 그분의 성심과 하나 되어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간다.
이것은 예수성심을 찾아 길을 떠나고
그분의 사랑을 마음에 지니고 세상으로,
내 일상으로 파견되는 여정이다.(Way of the Heart)
•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
• 그분 사랑 안에 머물며 그분께 내 사랑을 드림
• 상처 받으신 그분의 마음과 함께 하며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 드림
•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에 파견됨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음 Finding God in our ordinary life
일상으로 파견된 회원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는다.
• 일상과 신앙을 통합하는 평신도 영성
• 일상을 '기도의 사도'로 살아감
• 평신도의 보편사제직
사랑 가득
예수성심은 우리 신앙의 원천이요, 여정이요, 목적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이 곧 진리의 삶이요, 진리가 곧 일상의 삶이다.
엑스트라의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의 문, 겸손
예수성심꼐 바치는 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저의 생명, 생각과 말과 행위,그리고 아픔과 고통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제 존재의 지극히 보잘 것 없는 것조차 당신께 영광 드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섬기는데남김없이 쓰이게 하소서.오, 지극히 성스러운 예수성심이여, 제 사랑의 단 한 분뿐인 임이시여,
제 생명의 보호자시며, 제 구원의 약속이시여, 제 죽음의 순간, 저의 피난처 되어주소서.지극히 아름다운 성심이여, 하느님의 옥좌 앞에 저를 의롭게 하시고,
제가 마땅히 받아야할 그분의 분노로부터 저를 지켜주소서.저의 모든 신뢰를 당신께 두오며, 저의 나약함을 당신께 의탁하오며,
오로지 당신의 관대하심에 저를 맡기나이다.당신의 지고하신 눈에 어긋난 모든 것들을 저에게서 없애주시고,제 심장에 당신의 신성한 낙인을 찍어주시어,제가 결코 당신 곁을 떠날 수 없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간절히 청하오니, 당신의 관대하신 은총으로제 이름 또한 생명의 책인 당신 마음에 새겨주소서.저로 하여금 당신 영광을 위해 봉헌된 산 제물 되게 하시고,지고지순하신 당신 사랑의 불꽃으로 저를 불살라주시며,영원토록 저의 전 존재를 꿰뚫어 주소서.이에 저의 모든 행복을 둘 것이고, 이것이 저의 온 원의가 될 것이며,저의 살고 죽는 모든 것이 오로지 당신께 봉헌된 종이 되는 것 외에는아무것도 없나이다..
저녁 성찰순서
감 사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조 명 나에게 일어났던 모든 것에서 하느님과 이웃과 나를 거짓 없이 볼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기를 청한다.
성 찰 나의 삶에서 내가 무엇을 한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으며
나는 어떻게 응답하였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핀다.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오늘 주님은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나는 오늘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였는가?주님의 사랑은 지금 어떻게 나와 함께 하고 있는가?나는 주님께 어떻게 내 사랑을 드릴 것인가?예수님께서 당신 마음으로 느끼셨던 감정(연민, 상처, 고통, 기쁨, 슬픔)을
오늘 하루 언제 내 마음으로 느끼며 그분과 함께하였는가?하느님께서 오늘 하루 내게 주신 선물은 무엇이 있는가?오늘 하루 나는 주님께 무엇을 감사드리는가?오늘 하루 그분을 마음 아프게 한 것은 무엇인가?나는 오늘 하느님께 무엇을 봉헌했는가?나는 오늘 그리스도의 사명을 다하였는가?나는 오늘 언제, 어디서 거룩함을 보았는가?나는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였는가?나는 오늘 그분께 위로와 기쁨을 드렸나?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드린 나의 봉헌으로 하느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셨는가?오늘 하루 하느님께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오늘 하루 생활 중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께도 중요한 것이었을까?
자 비
하느님께서 나의 삶에 필요한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한다.
변 화
내가 해왔던 방식을 하느님의 방식으로 바꾸라는
초대에 귀를 기울이며 변화를 위한 결심을 한다.그리고 하느님의 나라가 나의 삶에 오시기를 청하며 주님의 기도를 바친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