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눈으로 본것같이 순종하는것이다

Описание: 히11:1-16 “믿음이 없는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지 못한다”
1, 믿음의 세계는 눈이 보이거나 손에 잡히거나 귀에 들리지않는 영의 세계이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지 못한다
1)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였던 믿음의 선진들
『히11: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2)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지 못했던 이스라엘의 못난 장관
『왕하7: 2 그 때에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 곧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3) 믿음이 없었던 못난 장관의 말로
『왕하7: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중요한 포인트♣
왕의 군대장관의 고백은 자신의 믿음의 분량이 입술의 말을 통하여 나온것입니다. 그가 한말은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입을 통하여 세상에 나오면서 그 존재가 드러난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고백되어진 그 말대로 모든 상황이 그렇게 이루어진것입니다... 이는 12정탐꾼중에서 10명의 정탐꾼이 부정적인 고백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과 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이런면에서 현재 우리들의 고백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루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 믿음은 미래에 되어질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것이다
『히11: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4, 믿음의 사람들은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
『히11: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십니다. 반대로 우리 인간들은 육의 세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육신적인 인간이 하나님이 계시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 없습니다..그래서 육신의 예법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이 바로 성막에 휘둘러진 휘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의 세계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믿음이라는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