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약과 한약 같이 복용가능한지?
Автор: Doctalk
Загружено: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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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octalk.co.kr/counsel/vie...
안녕하세요. 42세 남성입니다. 공황장애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한 3년 전쯤부터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너무 놀라서 응급실을 몇 차례 갔는데, 막상 병원에 도착해서 좀 있으면 증상이 괜찮아졌습니다.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를 해봐도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아마 공황발작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여름에는 한 달에 2~3번꼴로 증상이 나타나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했고 '공황장애'로 정식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정신과에서 공황장애약을 처방받아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입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체력적으로도 좀 힘든 일이 있었고, 또 잠도 제대로 못 잤더니 약을 꼬박꼬박 먹고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자주 있고, 공황발작도 더 자주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옵니다. 기운이 하나도 없고 무기력해서 도저히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라서 한의원에서 보약을 좀 지어 먹을까 하는데요. 지금 먹고 있는 정신과 약이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면서 한의원 보약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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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과 더불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체력 저하 때문에 한약 처방을 원하지만, 혹시라도 공황장애약과 한약을 같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까 걱정되어 문의하신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한의원 진료시 복약 중인 정신과약 처방 내역을 확인하면 부작용 걱정 없는 한약 처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공황장애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호흡곤란과 심계항진으로 죽을 것 같은 기분과 함께 식은땀, 어지럼증, 수족냉증 등의 자율신경계의 병적 반응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원래 불안과 공포 조절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해마라는 뇌 영역이 급격한 스트레스나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해 그 기능이 손상되거나 저하되면서 공황장애를 포함한 불안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공황장애는 평소 정신적, 신체적 체력의 저하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신적 갈등이나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수면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또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고 피로에 시달리다 보면 공황발작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황장애를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예민해진 편도체와 해마의 기능을 회복하여 스트레스에 대해 저항할 수 있는 힘을 키우면서 호흡과 순환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바로잡고, 체력도 길러주어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장부 기혈의 균형을 맞추고 체질을 개선하며, 체력을 키울 수 있는 한약과 같은 한의학적인 치료는 공황장애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환자분처럼 정신건강의학과 양약을 복용하면서 한약을 같이 복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공황장애 치료를 위한 정신과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른 문제를 감안하여 한약을 선택, 처방하고, 30분에서 1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면 상호 간에 나쁜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즉, 한의원 진료 시에 양약 종류를 확인하고 처방받은 한약이라면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한의원에서 정확한 검진을 통해서 한약을 처방받고 치료를 받는다면, 체력 저하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황장애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고, 가까운 한의원에서 공황장애와 체질에 대한 정확한 검진과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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