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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유진 라디오 날씨리포터
Автор: 한겨레TV
Загружено: 2012-02-16
Просмотров: 31188
Описание: "기상청에 나와있는 유진씨~~" 하고 부르면 " 아! 추워, 여전히 차고 시린 날씨예요! " 말을 받는 '실크같은 목소리' 유진 리포터. 그는 9년째 새벽마다 라디오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기상청에 도착하면 하늘을 맨먼저 확인하고 들어간다. 날씨를 체감하고 목소리에 감정을 담아 원고를 읽는 건 라디오의 매력이다. 티브이 기상캐스터같이 그의 환한 미소를 볼 수는 없지만, 따듯한 온기를 목소리와 실어서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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