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감염 예방약 PrEP, 정부 지원 사업 시행 '본인부담금 6만원'
Автор: 헬스조선명의
Загружено: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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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악화되면 면역결핍으로 사망에 이르는 '에이즈(AIDS·후천면역결핍증후군)'라는 질병으로 이어진다. 국내 HIV감염인은 약 1만 5000명으로 추정된다.
HIV는 성접촉 등으로 전파가 되는데, 최근 전세계적으로 HIV 감염 예방 요법으로 '프렙(PrEP·Pre exposure prophylaxis)'이 주목받고 있다. 프렙이란 HIV감염 고위험군(파트너가 HIV감염인, 남성 동성애자 등)이 매일 하루 한 알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하는 요법이다. 이렇게 하면 HIV감염을 99% 예방할 수 있다.
HIV에 감염되면 감염자의 건강은 물론 타인에게 전파 위험도 존재하므로, 국민 건강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이달부터 서울·부산을 중심으로 프렙 요법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HIV감염 고위험군에게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최재필 과장과 질병관리청 에이즈관리과 유정희 과장을 만나 프렙의 효과와 지원 사업에 대해 들었다.
대한에이즈학회 홈페이지: https://www.kosaids.or.kr/rang_board/...
아이샵 홈페이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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