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 배터리팩까지가 아이폰 에어의 완성입니다.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일상사용 중심으로 IT기기를 리뷰하는 메이슨입니다.

아이폰 에어, 정말 역대급 디자인과 무게로 등장했죠.
하지만 '배터리'라는 거대한 숙제를 함께 던져주었습니다.
저도 당연히 보조배터리를 알아봤고, 처음엔 14만원짜리 애플 정품 맥세이프 배터리팩 스펙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걸 이 돈 주고 사라고?"

하지만 아이폰 에어의 독특한 '발열 구조'를 파고들다 보니,
단순히 충전 용량과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14만원을 아끼려다 150만원짜리 아이폰을 날려먹을 수도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죠.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왜 결국 이 비싼 애플 정품 보조배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2년간 꾸준히 맥세이프로만 충전해 온 아이폰 15프로의 충격적인 상태를 직접 보여드립니다.

아이폰 에어 유저라면, 혹은 구매를 고민 중이시라면 이번 영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단언컨대, 여러분들의 아이폰 에어를 더 안전하고 오래 사용하게 만들어 드릴 겁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임라인]
00:00 하.. 이걸 또 사게 될 줄이야
00:15 인트로
01:00 14만원이 110만원으로
02:19 나름 장기 프로젝트-무선 충전기 불안한 증거
03:30 안전성 안전성 그놈의 안전성
05:02 아웃트로-기기를 오래사용하는 충전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