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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
Загружено: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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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바람이 분다
단편소설: 희망가
지은이: 권채운
출판사: 문학나무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입니다.
노인과 소외된 계층의 앞에 놓인 상황을, 그들의 면면을 섬세하게 묘사한 이 단편소설집 ' 바람이 분다' 속에서 '희망가'를 들려드립니다.
작가님께서 마음껏 읽어도 된다고 허락해 주신 덕분에 애청자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어서 매번 기쁜 마음으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감상할 수 있도록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소개]
저자 권채운
1951년 충북 진천 출생
2001년 제4회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 「겨울 선인장」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2004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문예진흥지원금을 받음
2018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집 발간지원금을 받음
소설집 『겨울 선인장』 『바람이 분다』가 있음
[책 소개]
노인의 삶을 아름다운 리듬처럼 소설로 써냈다. 권채운의 노인에 대한 소설적 문제의식이 충청도 사투리에 실려 더욱 빛난다. 오늘의 생은 미래의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지만 답 없는 번민일 뿐이다. 끈질긴 번민은 사람 몸과 마음을 뚫고 지나가는 소리의 이야기를 낳았다. 권채운의 이야기가 영원한 소설로 읽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온라인 서점 구매정보]
http://naver.me/FslAmUBz
본 영상은 저저에게 낭독 이용에 대한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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