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 구성 끝냈다…HJ중공업 등 참여 / KBS 2026.02.05.
Автор: KBS 뉴스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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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덕도신공항 터 조성 공사를 위한 1차 입찰 참가 자격 심사 접수가 유찰된 가운데 내일(6일) 2차 접수가 마감됩니다.
알려진 대로 대우건설이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시 참가할 전망인데요,
이번 2차 입찰에서도 유찰되면 정부가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큽니다.
보도에 전형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덕도신공항 터 조성 공사에 나선 대우건설 컨소시엄.
롯데건설과 한화에 금호, 코오롱 등 건설사가 잇따라 이탈하거나 불참해 컨소시엄 구성 자체에 위기감이 감돌았습니다.
그리고 2차 입찰자격 사전심사 마감을 앞두고 건설사 간 논의 끝에 새 컨소시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주관사 대우건설은 떠난 건설사들의 지분을 떠안아 지분율 55%, 과반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사업비 10조 원대의 대형 공사라 위기관리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오히려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심철진/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 : "대형 해상 공사는 경험이고 실력입니다. 당사는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검증된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완벽한 품질의 공항을 건설할 것입니다."]
대우에 이어, HJ중공업과 중흥토건이 각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이 각각 5%로 지분을 조금씩 더 가져갑니다.
새로 참여한 두산건설도 지분 4%를 나눠 갖습니다.
HJ중공업 외에 부산, 경남 지역 중소 건설사 14곳도 공사에 참여합니다.
[홍용국/HJ중공업 영남지사장 : "국내 공항 16곳 중 13곳을 시공할 정도로 공항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책임감을 갖고…."]
다만, 내일 2차 입찰에서도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할 것으로 보여 1차에 이어, 또 '경쟁 무산'으로 유찰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정부도 2035년 개항을 약속해 더 이상의 지연은 어려운 만큼 유찰 이후 재공고가 아닌 국가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전망입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터 조성에 나설 시공사가 정해지면 동남권 관문 공항을 향한 첫 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KBS 뉴스 전형서입니다.
촬영기자:장준영·이성현/그래픽: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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