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바티칸 '최후의 심판' 30년 만에 대청소 / OBS 오늘의 월드뉴스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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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바티칸의 유명한 프레스코화가 30년 만에 대청소에 들어갔습니다.
시스티나 예배당 제단 뒤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인데요.
청소하게 된 원인은 조금 의외였습니다.
매년 시스티나 예배당을 찾는 수백만 관광객의 숨과 땀 때문에 미세한 잔여물이 쌓여 색이 흐려졌기 때문이라는데요.
복원팀은 특수 종이와 탈이온수를 이용해 작품을 원래의 선명한 색으로 되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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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물원에서 귀여운 짝짓기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동물원 펭귄들은 이맘때면 마음에 드는 짝에게 돌을 선물해 둥지를 짓는 구애 의식을 하는데요.
특별히 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들이 약 천 개의 돌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려 보냈습니다.
펭귄들은 색깔 돌을 하나씩 골라 가며 신이 난 듯했는데요.
동물원 측은 아이들의 돌 보내기 프로그램이 힘든 병원 생활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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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눈 덮인 마을에서 순록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러시아 국경과 가까운 북극 마을 '살라'에서 열리는 연례행사로, 스키를 탄 기수가 순록에 이끌려 눈길을 질주하는 전통 경주인데요.
1950년대부터 이어져 수십 년 동안 스칸디나비아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최대 시속 80km대로, 약 1km를 질주하는 올해 경주 우승자는 순록 '폼폼'인데요.
주인은 ‘폼폼’이 외모는 평범하지만 정말 빠르고 똑똑한 순록이라고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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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비늘이 눈을 치료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그라나다대학교 연구진이 잉어를 포함한 여러 물고기 비늘로 인공 각막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는데요.
물고기 비늘은 투명하고 단단해 각막 재료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각막 기증자를 찾는 것보다 구하기 쉽고, 가격마저 저렴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다만 아직은 동물 실험 단계로,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기까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바티칸 #영국 #핀란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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