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가기 전, 첫째와 단 셋이 떠난 유럽 한달 살이✈️ | LA → 헬싱키 → 코펜하겐

Описание: 중학교 가기 전, 첫째와 단 셋이 떠난 3주 유럽 여행의 시작!
아이 셋을 키우며 살아오다 보니, 첫째와 단둘이(?) 여행을 간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첫째 순형이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이번 영상은 LA에서 헬싱키, 그리고 코펜하겐까지 — 무려 24시간의 여정!
테슬라 우버, 공항 KFC, 헬싱키 공항 입국 실수(!), 북유럽 항공사 좌석 후기,
그리고 드디어 안전하게 도착한 코펜하겐까지의 첫날을 담았습니다.

호텔은 화요일까지만 예약했고
🇮🇹 로마, 🇫🇷 파리를 포함해 2주간의 유럽 일정이 아직도 미지수예요!
이 여행, 어디로 흘러갈지 같이 따라와 주세요 :)

다음 도시로 어디 가면 좋을까요? 로마 외에 추천지 환영합니다.
아이와 함께한 유럽 여행 경험 있으시면 꿀팁도 공유해주세요!

영상은 DJI Osmo Pocket 3로 찍었습니다. https://amzn.to/4oPe6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