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는 집콕육아 (32개월, 4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하루)
Автор: 쑥스럽 sookslove
Загружено: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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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애둘맘 #육아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쑥스럽입니다.
올해 초 아주 추운 겨울날 우리는 결심했어요.
오늘은 집콕이다!
첫째가 워~낙 야외활동을 좋아하여 매주 주말이오면 어디론가 뛰쳐나갔지만
오늘은 안되겠다.. 워워~ 하며 집에서 흐드러졌어요.
특별한 일정없이 그저~ 흘러가는대로 지낸 하루라 단조롭지만
이것이 우리의 일상인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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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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