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구조"했더니 주인이라고 나타나 그날 다시 "방생"해 버린 캣맘
Автор: 국밥툰
Загружено: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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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착한 '조영욱'씨는 피를 흘리며 다 죽어가던 길고양이 '동팔이'를 구조해 정성껏 치료해 줍니다. 혹시나 주인이 있을까 싶어 당근에 글을 올렸는데... 자신을 동팔이의 보호자라고 주장하는 '폰지영'씨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맙다는 말 대신, 영욱 씨를 '고양이 도둑'으로 몰아세웁니다.
#상식을 파괴하는 그녀의 논리
"고양이는 원래 싸우면서 크는 것, 그 정도는 자연치유 된다!"
"나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는 '안아키'라서 일부러 병 걸리라고 산책냥으로 키운다!"
"동팔이가 '고자~옹'하고 우는 건 중성화 시켜달라는 자기표현이다!"
"남의 고양이 임시보호 했으니 재미 본 값으로 임보비를 내놔라!"
상상을 초월하는 그녀의 궤변 퍼레이드!
과연 영욱 씨는 동팔이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1주일 후, 더 강력해진 빌런의 귀환
결국 동팔이를 돌려보냈지만, 그녀는 동팔이를 길에 그대로 방생해 버립니다.
다시 위험에 처한 동팔이를 영욱 씨가 재구조하자, 이번엔 이런 말을 합니다.
"동팔이는 우리 동네 캣맘들의 '공유물'이자 '마스코트'다!"
"남의 동네 공유물을 독점하려면 분양비 100만원과 당신의 개인정보를 다 넘겨라!"
과연 이 황당한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의 혈압 상승을 책임질 본격 사이다 참교육썰,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이 영상의 관전 포인트 🔥
고양이에게 '안아키'를 시전하는 캣맘의 충격적인 육아법
'고자~옹' 울음소리로 알아보는 고양이의 성적 자기 결정권(?)
구조자에게 '임보비'를 요구하는 놀라운 계산법
길고양이 = 동네 공유물? 소유권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
분양비 100만원 + 가정방문을 요구하는 역대급 갑질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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