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피지컬 AI’ 공통 기준 만든다…내달 수행기관 선정
Автор: 서울경제TV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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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국내외에서 통용될 피지컬 AI 분야 공통 기준 마련에 나섭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관련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 중인데요. 한국형 피지컬 AI의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표준화 논의를 선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최연두 기잡니다.
[기자]
정부가 피지컬 AI 산업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표준전문연구실 과제’가 대표적입니다.
쉽게 말해 피지컬 AI 기술의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을 판단할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입니다.
IT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과제 공모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컨소시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 카이스트 등 최소 세 곳 이상이 지원했습니다. 최종 수행기관은 다음달 1일 선정됩니다.
피지컬 AI 표준전문연구실 과제는 기술 표준화에 대응할 컨소시엄형 연구개발(R&D) 사업에 가깝습니다.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보면, 과제 목표는 피지컬 AI 기술의 국제 표준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 정책위원회 대응과 위원회 그룹 신설, 미래 의제 발굴, 국제협력 체계 구축 등을 맡습니다.
과제 규모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총 8년의 과제 수행 기간 동안 정부 지원금 46억4900만원이 투입됩니다. 올해 예산은 4억4900만원입니다.
현재 피지컬 AI 기술 표준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를 통틀어 피지컬 AI 기술 표준을 어디서 주도하고 있다고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과제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공동기술위원회 1(JTC 1) 같은 국제기구에 참여해 피지컬 AI 의제를 제안하고 관련 논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내년 추진할 6000억원 규모의 피지컬 AI 본 사업을 앞두고 기술 표준화 기반 마련에 나서는 모습.
피지컬 AI 분야에서 국제 표준 의제를 선점해 향후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서울경제TV 최연두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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