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목158 구원의 확신 by J.D. 그리어
Автор: Love&LivetheBible
Загружено: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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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J. D. 그리어 (J. D. Greear)
서밋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가 부임한 이후 12,000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놀랄 만한 수적 성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J. D. 그리어의 목회 방향이다. 서밋교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예수 복음 중심’과 ‘파송 문화’다. 서밋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000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개척 팀을 파송하고 있다.
J. D. 그리어는 청년 시절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섬겼으며, 다른 모든 민족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있다.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대표를 역임했다. 《모두의 질문》, 《복음 특강》, 《기도 먼저》,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이상 두란노) 등의 책을 썼다.
출판사 책소개
칭의, 중생, 구원의 확신, 신자의 견인과 같은 기독교 구원론의 주요 교리들을 알기 쉽게, 그러나 매우 예리하게 서술한 책이다. 성경과 기독교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현재의 신학적 이슈와 신자들의 현실적 고민을 에둘러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하며 진지하게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독교 구원론의 정수에 다가설 것이다. 만 명이 넘는 성도와 함께 서밋 교회를 섬기는 그리어 목사는 개인적이고 목회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전개하는데, 유머 섞인 예화를 곁들어 독서의 즐거움을 증폭시킨다. 매끄러운 번역과 성경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구원의 확신 문제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경종을 울린다.
서문
1장 네 번의 침례
2장 하나님은 우리가 확신하기를 원하시는가?
3장 나를 대신하신 예수
4장 믿음은 무엇인가?
5장 회개는 무엇인가?
6장 ‘한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면 성경은 왜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 그렇게 자주 경고할까?
7장 당신이 믿었다는 증거
8장 지속적인 의심이 들 때
책속에서
당시 나는 수도 없이 결신의 자리로 나아갔다. 모든 교단에서 적어도 한 번씩은 구원을 받은 것 같다. 나는 침례를 구원 이후의 신앙고백으로 이해했고, 작은 확신을 얻을 때마다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총 네 번이다. 솔직히 매우 난처했다. 우리 교회의 침례식에서 나는 주요 멤버였다. 침례탕 탈의실에는 나를 위한 사물함이 비치되었다. 참담한 경험이었다. 나의 영적 생명은 의심하고, 통로를 걸어 내려가고, 침수되는 주기로 점철되었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진심으로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든 나는 구원의 확신을 찾을 수가 없었다. _1장 네 번의 침례 접기
만일 당신이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걸 만한 분임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적대적인 세상에 저항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부활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는가? 누군가 실제로 당신을 받아준다는 확신이 없는데 당신은 진정 어둠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 수 있겠는가? 당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사실을 의심의 여지없이 아는 기쁨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_2장 하나님은 우리가 확신하기를 원하시는가?
전 생애를 자신이 결코 무가치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사용해온 우리에게 자신의 무가치함과 무능을 참으로 인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이것은 우리가 우리 죄의 ‘악함’을 경시하는 방법에서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실수’, ‘판단 착오’ 혹은 ‘무분별한 행동’으로 묘사한다. 우리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이 여전히 선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_3장 나를 대신하신 예수
위대한 믿음의 장은 행동에 대한 장이다. 믿음은 행동하는 것이다. 사실 히브리어에는 믿음이라는 명사가 없는데 이는 믿음이 그 행위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은 정신적 동의로 시작하지만 만일 정신적 동의가 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아직 ‘믿음’이 아니다. 성경적 믿음은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과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이미 다 이루신 사역을 향해 새로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_4장 믿음은 무엇인가?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실제로 팔라고 요구했다는 기록이 없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분명히 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올 때 우리 안에 예수님의 출입이 제한된 곳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전제조건이나 제한사항을 가지고 나아올 수 없다. 영생을 얻기 위해 우리는 다른 모든 것을 기꺼이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는 영생을 협상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는다. 완전한 굴복 가운데 나아온다. _5장 회개는 무엇인가?
추천글
이 책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놓고 씨름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거짓된 확신을 가진 자들에게는 경종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 매트 챈들러 (빌리지 교회 담임목사이자 『예수 중심의 교회』의 저자)
나는 이 책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확신을 알고 경험하고 전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 데이비드 플랫 (버지니아주 맥린바이블교회 목사, 래디컬(Radical) 설립자, 『물러서지 마』(Don’t Hold Back, 두란노) 저자)
나의 친구 J. D. 그리어의 책을 한 권 집어 들어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사람의 표시를 배우라. 나는 이 책을 당신에게 추천한다. - 제임스 맥도날드 (일리노이 주 알링턴 하이츠의 하베스트성경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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