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영어- 원어민 수준의 속도와 억양은 쉐도잉 만큼 좋은 것은 없다. 단 입은 큰소리로 따라말하고 눈은 원어민 속도에 맞추어 동시에 의미파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누리 영어입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습니다. 모국어 학습법을 알고 시작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모든 언어는 모국어 처럼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이라면 같은 생각일것이라고 믿습니다만 질문합니다. “방법만 있다면 그렇게 가르치고 싶다.” 고 말입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유치원전이라면 Role play로 성인이라면 회화가 먼저가 아니라 발음을 교정한후 듣기와 읽기를 변행하면서 시작해야 .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말인 모국어를 외워서 의사소통 하는 분이 있을까요?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도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별도로 공부 할 필요가 없다고들 말합니다.
즉, 어휘력을 향상을 위해서라면 많은 책을 두루 섭렵하는것 이상 좋은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 수십만 개의 단어를 외워도 특별한 연습없이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단어들.... 수십 수백번 반복과 연습이 따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결국 모국어처럼 배우는 것이 정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모국어처럼 배운다는 의미를 무엇일까요?
즉, 초기 단계에서는 똑같은 단어나 문장을 수없이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많이 말하고 소리감각에 의해서 받아쓰면서 소리감각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외국 드라마가 들리지 않는거나 영화를 봐도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드라마나 영화속 대화는 배우들이 모든 것을 외워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나라의 환경과 문화를 깊숙이 접해보지 않고서는 완벽하게 따라잡을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듣기가 어렵습니다.
듣기 이해가 부족하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가 잘 들리기 위해서는 발음 하나 하나 소리내서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외워서 듣는 다는 것은 어느순간 한계에 이릅니다.
즉, 발음은 파닉스 교육을 받아서 흉내가 아닌 정확한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없이 경험이나 어림짐작으로 대강 알고 있는 파닉스 교육은 받지 마세요.
Tip.
1. 파닉스 과정에서는 단어보다 소리에 집중해서 의미파악이 아닌 소리 구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파닉스가 일시적인 교육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자음과 모음소리, 이중자음 이중모음 연속자음, 묵음 예외적인 규칙 등을 익힌후 실전적인 연습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배우면서 단어부터 받아쓰기를 통해 들리지 않는 소리를 장문까지도 받아적을 수 있는 순간까지 연습이 꾸준히 되어야 합니다.
2. 파닉스 과정이 끝났다면 발음과 억양을 위해 짧은 문장부터 원어민 속도에 맞추어 쉐도잉과 동시에 순간적인 의미파악이 필수입니다. 녹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읽기 과정에서는 우리말로 옮기는(해석) 연습은 가급적 큰소리로 소리내어 해석하되 속도면에서 쉐도잉 속도를 추월 하는 정도로 연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내용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원어민이 읽어주는 내용을 따라 읽는 순간 의미파악이 이루어져야 듣기가 100% 가능해 진다는 결론입니다.
힘들다면 배속을 0.8배속부터 시작해 보시면 영어를 하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쉐도잉 이 가능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0.9 배속 끝으로 1배속으로 따라읽음과 동시에 해석이 가능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 , 쉐도잉시 입은 따라읽지만 해석은 눈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3. 완전한 이해가 될 때까지 충분한 반복이 필요합니다.
4. 마지막으로 책을 덮거나 문장을 보지 않고 듣기를 한다면 누구나 100% 들리는 효과를 경험 하실 것입니다.
5. 그래도 100%듣기가 힘드시다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받아쓰기 연습입니다.
받아쓰기입니다. 받아쓰기를 통해서 들리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는 연습니다.
절대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외우지 않고 받아 적을 수 있느냐 구요. 단어부터 문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파닉스를 소리 감각을 키우기 위해 배웠다면 누구나 가능한 영역 입니다.
6. 최종적으로 듣기입니다.
문장을 보면서 듣기는 가급적 피하기 바랍니다.
문장을 보면서 듣기를 하다 보면 듣기보다 글이라는 문자에 치중하는 경향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듣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http://cafe.naver.com/teslenglish.
듣기와 독해는 별개 공부과정이 아니다.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다, 문장을 듣기도 말하기도 못하는데 문장 분석하지말라. 강조를 해도 오히려 조롱을 한다. 원어민들은 단어를 외우지도 문법도 하지 않는다.
왜 한국인들만 입버릇처럼 단어와 문법을 강조하는걸까요? 답은 ? 그렇게 배웠으니까!
읽기는 바로 듣기와 일맥상통합니다. 이해도 되지 않는 문장 읽어봐야 무슨 도움이 될까요. 듣기도 되지 않는데 회화 배운다고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헛된 것이었구나 느낄텐데요.
우선, 파닉스는 잘 몰라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선별해서 난위도가 쉬운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story학습을 한다면 독해력 뿐만아니라 어휘력이 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중학 18종 교과서 중학 필수 1200문장과 어원을 이용한 고등 필수 1800 문장을 엄선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장문 과정은 짧은 문장들을 2~3개월 연습을 기본으로 단문을 2~3 초 안에 원어민 속도에 맞춰 쉐도잉과 동시에 의미파악 되었다면 다음 과정으로 장문 지문을 1분안에 이해하기 위한 우리들의 환경에 친숙한 episode를 준비했습니다.
기초부터 잘 다져있다면 지문 150단어를 30초내 의미파악이 가능하다는 진실.
영어의 선택은 학년 구분없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량 전 지문 150단어 중 4 ~ 5 정도의 모르는 어휘가 있다면 적정하다고 볼수 있다.
짧은 문장부터 지문의 글을 논리적으로 읽어내려가면서 글쓴이의 생각과 글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빠르고 ,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려 하지 말고, 원어민처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덩어리 묶어 해석하는 기법을 배워야 합니다.
독해의 기본은 글을 읽고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문장 구조를 분석하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며 시간소비도 많고 의미 파악이 역시 부정확 할 뿐더러 시간 관계상 반복적인 연습도 할 수 없었어 문맥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갖게됩니다.
모든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암기도 아니고 분석도 아니다. 모국어처럼 배우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며 최단 시간에 몸에서 배어나온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