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 말씀(천수5 열째) 중에서 여덟
Автор: Insan School 인산 학교
Загружено: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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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옛날에 독사한테 물린 약을 보면 우리 할아버지가 약 밝아가지구 잘 일러줘요. 순 엉터리야. 그래서 할아버지 그게 사람 죽이는데 똑 알맞아요. “네가 뭘 안다고?” ‘어, 할아버지 그 상투 때문에 골속이 썩어서 그럽니다. 내가 일러주는 거 한번 해보시오.’ 내가 여서일곱 살 때 일러줬어요. 오이 속의 신비를 하늘의 별을 보고 나는 아니까 어려서 별을 잘 봐, 응? 별 속에 무슨 기운이 몇 % 어디 내려오는 걸 아니까. 그래 그걸 뜯어서 생즙 내서 한 사발 주면, 독사한테 물려서 숨넘어갈 적엔 죽은 사람만 안 되지 죽기 전엔 다 그저 쓸은 듯이 나아. 또 그러구 그 독사엔 마른명태. 오이생즙은 불에 데어 죽을 때 신비구, 미친개한테 물리거나 독사한테 물린 건 마른명태 신비구. 지금 연탄독에 동해산 마른명태 얼마나 신비해. 그래두 그거 모르고 이 정치구 뭐이구 하는 애들은 모도 머리가 똑같은 머리라, 응? 이 유리 한가지야. 공통된 머리 돼서 아는 사람 말 안 들어. 머리가 바보니까 아는 사람 말 들을 리가 있나? 그래가지구 연탄독에 신비는 동해산 마른명태는 신비약이지만, 독사한테 물린 것두 그러구. 그런 거 들어주나? 안 들어줘.
(환자) 저의 어머니가요, 오랫동안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산) 오랫동안이 아니라 죽어야 끝나지 죽기 전엔 그건 안 나아.
(환자) 혈액형이 B형이시고요.
(인산) 그 관절. 관절을 고치는 덴 산후풍이 거저 나아요. 애기엄마 처방이 그거야, 관절이 나아요. 류마티스관절하구 산후풍하구 똑같은 약이야.
(보조) 성함이?
(환자) 이**.
(보조) 혈액형이?
(환자) B형입니다.
(보조) 나이는?
(환자) 예순넷입니다.
(인산) 예순넷이나 예순댓 되면 현실에 나이 먹은 사람이야. 그런데 나두 지금 예순댓 먹으면 애들로 보거든. 나보다 한 20년 아래이니까. 그래서 나이 먹었다는, 그 벌써 머리가 돌긴 도는 거야. 망령이 아니야? 그게 노망이라는 거야. 한 70 먹은 사람들 다른 데 나가면 늙은인데 한 90 난 사람들이 볼 적에 그 애들로 볼 거라구. 그 잘못된 거 아니야? 세상에 공통적으로 다 노인 대접하는데 나이 90 넘은 사람들은 그걸 애들처럼 보구 있으니 그게 돌았다는 말을 들어야 돼.
(인산) 이게 산후풍 약이야?
(보조) 예, 류마티스입니다.
(인산) 류마티스하구 산후풍은 똑같애요.
(보조) 얘기하세요.
(환자) 저는요, 결혼하지 8년이 되었는데요, 첫 번째 애기가 자연유산을 했거든요. 그다음부터 한 번도 애기가 안 생겨요. 혈액형은 AB형인데요.
(인산) 아니, 그럼 아까 영국서?
(환자1) 저예요.
(환자2) 동생입니다.
(인산) 그 뭐인가 잘못됐구나. 혈액형은 무슨 형?
(환자) AB형이요.
(인산) AB형. 몸에 이상은 없었어요?
(환자) 네, ······.
(인산) 병원에서는 뭐래?
(환자) ······정충하고 제 거하고 잘 안 맞아서 그런 것 같데요.
(인산) 어, 안 맞겠지. 그게 돌대가리 애들이 하는 말이라. 너 저 전라도 볍씨를 경상도 갖다 심으면 안 나오지? 안 나온다고 하디? 어, 대답해봐. 경상도 볍씨가 충청도 양반 땅에 가면 또 안 나올 거 아니야? 안 나오니, 나오니?
(환자) 나오겠죠.
(인산) 그런 대답 할 줄 아는 놈이 그런 말 하니? 야, 그놈 참 어지간하다. 그 대답은 어떻게 나오니? 경상도 상놈 사는데 볍씨가 충청도 양반 사는 땅에 심어서 나오면 그거 남자가 아무렇게 생겨도 안 될 턱이 뭐이야. 여자는 밭이고 남자는 씨앗이 아니냐. 그 씨앗이 밭에다 안 나오는 밭이 어디 있니. 그게 골속이 텅 빈 놈들이 하는 소리 듣고 어디 가 그런 소리 하고 욕먹어? 다른 데 가선 욕 안 먹어도 내게 와선 욕먹어. 그 옛날 양반이 ‘구정물에 애기 들어선다.’ 그런 소리 못 들었지? 모르고 있지? 그러니까 귀가 그거 모자라는 거 아니냐. 오늘까지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 구정물에도 애기 들어선다는 건, 할머니들이 다 아는 소리야, 응? 그럼 어떻게 되니? 구정물에도 애기 들어선다니 여자의 잘못이지 남자의 잘못이 있는 법이 어디 있겠니? 남자한텐 정충이 전혀 없고 정수만이라도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 정수 있으면 여자한테 가면 난소의 난자가 있잖아? 난자라는 건 정충을 만드는 씨앗이야. 그런데 왜 안 되니? 이 씨앗을 밭에 심으면 습기가 들어오는 거 있잖아. 습기가 들어올 때 습기 중에 더운 기운이 앞서면 골짜(곯아)서 못 나오는 수 있지만 온도가 정상이면 다 발아가 되거든. 고 온도를 맞추는 게 땅속의 조화야. 그러게 사람도 조화가 무궁한데 그 왜 안 되겠니? 안 된다는 건 뭐인가 잘못된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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