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우리 돈 많이 안 풀었다" ➔ 알고보니 통화량 통계 '마사지'
Автор: 이해되는 이슈
Загружено: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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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2(광의통화)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일까요?
M2는 '시중에 얼마나 돈이 도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M1(협의통화): 바로 쓸 수 있는 돈 (현금, 입출금 통장)
M2(광의통화): M1 + 곧바로 현금화 가능한 돈 (적금, 펀드, ETF 등)
쉽게 말해, M2가 늘어나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 것이고, 이게 과도하면 물가 상승, 환율 상승,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연구에서 M2 증가율이 1%p 오르면 수도권 집값이 1.38%p 오른다는 결과도 나왔어요.
💥 2. 그런데 왜 한은이 통계를 바꿨을까요?
배경:
2024년 하반기, 환율이 1,470원대까지 치솟자 시장에서 "한은이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환율이 오른 거 아니냐"는 비판이 폭주했습니다.
실제로 M2 증가율은 8.7%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죠.
한은의 대응:
12월 30일, 갑자기 M2 통계에서 ETF·펀드 등 수익증권 497조 원을 제외했습니다.
그 결과, M2 잔액이 4,466조 원 → 4,056조 원으로 줄었고, 증가율도 **8.7% → 5.2%**로 뚝 떨어졌습니다.
🤔 3. 한은의 공식 해명 vs 시장의 의심
한은의 해명:
"IMF 권고 기준에 맞추는 거다"
"3년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다"
"ETF는 가격 변동성이 커서 순수한 '돈'이 아니라 '자산'이다"
시장의 의심: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다: 환율 비판이 정점에 달했을 때 발표
금리 인하 명분 만들기: 통화량이 낮아 보이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려도 된다"는 논리가 생김
실제로는 돈이 그대로: 통계에서만 빠졌을 뿐, 시중에 도는 돈 자체는 변함없음
📈 4. 왜 이게 중요한가요?
통화량과 금리의 관계:
통화량이 많다 → "돈이 과잉이니 금리를 올려야 한다"
통화량이 적다 →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
한은의 딜레마:
금리를 올리면 → 대출받은 서민들 상환 부담 급증
금리를 내리면 → 환율·집값 더 상승할 위험
결국 통계 개편으로 "통화량이 과도하지 않다"는 명분을 만들어,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낼 여지를 확보한 것이죠.
⚠️ 5. 진짜 문제는 뭘까요?
통계를 바꾼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시중에 풀린 돈은 그대로인데 장부상 숫자만 줄인 것
환율, 집값, 물가 압력은 여전히 존재
**"이렇게까지 해서 금리 인하 명분을 만들어야 할 만큼 경제 상황이 절박하다"**는 반증일 수도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통계 개편이:
✅ IMF 기준을 따른 합리적 조치일까요?
⚠️ 환율 비판을 피하기 위한 편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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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M2통화량 #환율 #금리인하 #경제위기 #통계개편 #이해되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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