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8 내변산에서 완벽한 봄을 만나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동시 만발 ( 직소폭포, 관음봉, 세봉, 청련암, 내소사 )
Автор: 푸른꿈 산행
Загружено: 2025-03-08
Просмотров: 4221
Описание:
📝산행일 : 2025.3.8(토)
🚌이동수단 : 산악회 버스
⏩경로 : 내변산탐방지원센터 ~ 변산바람꽃 ~ 직소폭포 ~ 관음봉 ~ 세봉 ~ 청련암 ~ 내소사
🕐총 11km 4시간 30분 소요
난이도 : 중하
👍추천지 : 내변산은 어디를 가도 경치가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청련암 추천
💕느낌 : 봄의 전령사인 3개의 꽃이 동시에 만발해서 정말 예뻤습니다.
🎞큰화면으로 시청바라며, 오류 및 추가정보는 공유부탁해요.
#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청련암 #내소사
바로가기
00:00 인트로, 코스소개
01:40 들머리, 변산바람꽃
02:40 실상사, 직소보, 선녀탕
04:50 직소폭포
06:02 관음봉 가는 길
09:24 관음봉,세봉
12:02 노루귀 군락지
14:18 청련암, 우물
16:09 복수초 군락지
18:24 내소사
22:54 전나무길, 산행마무리
_________ 상세 정보 _________
🚩변산바람꽃
내변산탐방지원센터의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좌측의 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자란 것이 아니라 관리되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전코스를 돌면서 산위에 자연스럽게 자란 변산바람꽃은 보지 못했습니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 ~ 재백이삼거리
산행코스가 재백이 고개까지는 아주 쉬운 코스이면서 볼거리가 많습니다.
직소보, 선녀탕, 직소폭포가 장관이며, 주위의 암벽과 어울진 경관이 절경입니다.
🚩관음봉, 세봉
재백이삼거리 이후는 살짝 가파른 산길이 이어지지만, 길이 어렵지 않아 무난히 오를 수 있습니다.
관음봉에서 세봉까지도 살짝 가파르기는 하지만 길이 좋아 역시 무난합니다.
🚩청련암
청련암 주변은 온통 귀한 야생화 군락지입니다. 끝없는 노루귀(분홍, 흰)와 끝없는 복수초가 장관으로 펼쳐지며
흔하게 볼 수 있는 별꽃과 봄까치꽃도 가득합니다.
그리고 위쪽의 우물에 수천마리의 개구리알과 도룡뇽알도 무척 신기합니다.
🚩내소사
내소사의 볼거리는 대웅전앞의 목련과 홍매화인데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두번 벚꽃을 피는 춘추벚꽃도 신기합니다.
1000년된 느티나무도 볼거리입니다.
💕후기
이상하게도 아직까지도 춥고, 주말마다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상고대로 보려면 흐린날씨도 좋지만, 꽃과 조망을 보려면 흐린 날씨는 피해야합니다.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을 보기위해 내변산으로 떠났는데, 완전히 봄꽃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이렇게 보기 힘든 꽃이 가득한 경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혹시 이쪽 가시게 되면 꽃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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