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강론 [이것이 회개와 치유의 길입니다.] 2026년 2월 21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Автор: 병근병근 신부
Загружено: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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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의사를 만나는 사순의 여정(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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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시선과 언어, 발걸음과 타오르는 사랑을 마주합시다.
치유하시고, 일으키시고, 버리고 따르게 하시는 분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단순히 좋은 말을 해주고, 잘해 주고, 상처 안 주는 착한 사람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들 속에서 자신과 타인을 일으키는 참된 '인생의 길과 지혜'를 발견합시다.
어떤 사람들이 바로 이 '지혜' 앞에서 투덜거리는지 똑똑히 바라봅시다.
자신들이 건강하고 병들지 않은 의인이라는 착각 속에 빠진 이들을 봅시다.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이들은 다가오시는 '자비와 사랑' 앞에서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러나 자신이 상처 입고 병든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하는 이들은 그 자비 속에 일어섭니다.
이 초대를 받은 세리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자신을 병들게 했던 자리, 나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던 나만의 세관에서 과감하게 일어나 구체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의 모범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푸는 사람이 됩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치유받는 자리를 만드는 사람이 됩니다.
이 기쁨의 잔치는 훗날 죄인인 우리가 용서받고 주님과 하나 되는 성찬례의 기쁨을 미리 보여줍니다. 주님께서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 5, 32 참조) 하신 뜻이 바로 이 잔치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사순 시기, 영혼의 의사이신 예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말씀드립시다.
"주님, 저도 일어서겠습니다. 버리겠습니다."
"주님, 저희 가정과 공동체는 길을 잃었습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는 병들었고, 죄인입니다. 당신의 자비에 온전히 의탁합니다."
"주님, 저희가 바로 그 악인입니다. 저희를 고쳐주시고 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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