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는 단 하나의 가치를 깨닫고 싶다면 | 기독 신앙의 원리 | 예수님의 복음에 나타난 삶의 깨달음
Автор: 문 목사의 직설 | 直說
Загружено: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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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유한합니다. 한계가 분명합니다.
잘사는 것은 좋은데, 아무리 잘살아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아무리 못살아도 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잘살고 못사는 것이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들 이 말을 이해는 합니다.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렇게까지 잘살아 보겠다고 아등바등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일부러 못살 것은 없지만, 먹고 살 만한 정도 있으면 그만입니다.
그럼에도 더 잘살아 보겠다고 그 야단입니다. 이런 이유는 무의식적인 반응입니다. 죽음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육체의 요구가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죽어도 산다, 죽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단번에 ἐγώ에고를 내려놓게 합니다.
그로써 하나님이라고 하는 뒷배를 믿기에 이릅니다.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요.17,3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γινώσκω기노스코) 것입니다.
인생은 자기 안에 하나님으로 그득하게 채우는 그것입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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