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방치 흉물 건물 재건축…"적극 행정 효과" [전국네트워크]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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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도심에 짓다 만 건물은 흉물처럼 보기는 싫어도 개인의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막상 재건축은 어렵습니다.
강원 춘천시가 도심에 무려 30년 넘게 방치돼 있던 건물에 대한 재건축에 나섰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춘천 의암호 변에 시멘트 뼈대만 남은 건물이 우뚝 서 있습니다.
지난 1993년 예식장을 짓다 부도가 났고 30년 넘게 방치됐습니다.
땅과 건물 지분을 여러 명이 나눠 갖고 있어 재건축이 어려웠습니다.
새 건축주가 10년 동안 소유권 정리를 마쳤지만 이번엔 안전성과 건축물 용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구조안전진단 결과 B등급을 받아 안전성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춘천시가 1년간 건축주와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용도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 인터뷰 : 육동한 / 강원 춘천시장
"춘천시는 이 문제를 민간 영역의 일로 미루지 않았습니다. 도시의 안전과 시민의 일상은 행정이 끝까지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건축은 건물 주변 동서고속철도 지하구간 공사가 끝나는 올 하반기쯤 시작할 예정입니다.
춘천시의 장기 방치 건축물 문제 해결은 지난해 두산연수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춘천시는 남아있는 장기 방치 건축물 5건에 대해서도 적극 행정을 통해 해결에 나갈 계획입니다.
MBN뉴스 장진철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정의정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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