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시승기 - 스마트한 준대형
Автор: Autodiary
Загружено: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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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K7을 신형으로 교체했다. K7 프리미어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지만,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고 파워트레인에 신형 엔진을 투입하는 등 비교적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K7의 날카로운 Z형상의 주간주행등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었고 뒷모습에서도 좌우의 램프를 이어주는 라인을 도입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안으로 꺾여 들어간 라디에이터 그릴은 예전 그대로다. K7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다. 뒷범퍼 아래에 듀얼 배기구를 멋지게 그려 넣었지만 트릭이다. 실제 배기 파이프는 범퍼 안쪽에 따로 자리잡았다.
뒷좌석 공간은 아주 넓다. 무릎 앞 공간을 가늠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다리를 꼬아도, 누운 듯이 기대 앉아도 넓디 넓은 공간은 남아돈다. 조수석 시트 옆구리에 두 개의 버튼으로 조수석을 앞으로 밀어버릴 수도 있다. 쇼퍼 드리븐카는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그렇게 사용할 수도 있겠다. 어쩌다 대리 운전을 하는 날이면, 뒷좌석에 앉아 호사를 누리는게 낫겠다.
시승 모델인 K76 프리미어 3.0 GDi 시그니처의 판매가격은 3,799만원. 2.5 GDi는 3,102만원부터 시작한다. 가장 비싼 모델은 하이브리드 시그니처로 세제혜택 후 가격이 4,0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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