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나 없으면 우리 어머니는 어쩌겠어~도시로 떠난 친구들을 등진 채 어머니를 모시면서 섬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이민선씨 이야기| KBS 2017.01.28

[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다큐공감]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ㅣKBS 2018.05.26

[전남 신안] 아직 철도 안 든 아들이 손자 끌고 찾아왔다｜48살에 4대 책임지는 가장이 된 아빠｜손자만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섬 살이｜비금도｜#한국기행 #방방곡곡

바다와 함께 나이들고 싶어서 섬으로 들어 왔습니다 ㅎㅎ 고향 섬에 들어오니까 살맛 납니다. 바다냄새 사람냄새가 가득한 섬이 좋습니다 ㅎㅎ #동소우이도 #도초 #섬

[다큐 공감] 100세 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생애 첫 비행. 60년의 호된 시집살이와 암으로 힘겨울때도 있지만 함께하기에 더 좋다.ㅣKBS 2016.09.25

[다큐공감] 15살에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06.10

대한민국 두번째 아름다운 섬 우이도, 인심도 넉넉 민박은 초저렴~ #1004섬밥상 #섬부부 #민어 #붕장어 #거북손

[인간극장★] "너무 오래 살았어~ 가야 되는데~"를 입에 달고 사시는 '기력 짱짱' 99세 할머니의 슬기로운 노년생활🥰✨ ‘아흔아홉, 울엄마는 못 말려’ | KBS 방송

[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다큐온] 경남 함안 골짜기를 억척스럽게 누비는 98세 산나물 할머니 | "나물 할매 오두심" (KBS 20220506 방송)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KBS 20180106 방송)

[인간극장⭑Full] 늘 따뜻하고 든든한 손두부 같은 엄마와💞세 딸들의 설레는 봄맞이🌱 ‘엄마의 손두부’ | KBS 방송

자식은 일곱, 손주는 열 다섯! 계룡산 자락 어머니의 주말 농장 | KBS 20161123 방송

[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

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 #비금 #섬 #부자 #바다새내기 #어영차바다야

🏠 귀촌 후 집 짓고 참 잘 사는 사람들 🏠 1시간 몰아보기｜인생에 한번 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지! 귀촌 후 낭만 실현한 인생｜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부모님의 인생이 담긴 사과밭에 은영 씨가 돌아왔다! 은영 씨의 사과나무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열매 맺게 될까? [인간극장] KBS 방송

74살 동갑 단골 손님과 동업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알고 손님들이 매일 줄을 선다｜광고 안해도 매일 줄서는 강원도 시골 식당｜한국기행｜#골라듄다큐

"맨날 허탕치던 남편, 그냥 뒀더니 마을잔치 열렸습니다" 고기 안고 돌아온 날, 동네가 난리 났어요｜한국기행｜알고e즘

꼭 지켜야 하는 어린 시절 고향섬을 위해, 다 내려두고 혼자 섬으로 돌아온 남자｜우리는 섬에 산다｜한국기행 다도해 사람들｜#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