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푸른 빛 속으로 뛰어들 수 있었으면, 책읽을 때 듣기좋은 가사없는 음악

Описание: 모든 것을 삼키고도 투명하게 드러내는 그 안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물 속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게 빛나고 있었다.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햇빛과 함께 일렁이는 윤슬은 온몸에 넘쳐흘렀다.

내가 물고기였으면.
신비한 푸른 빛 속으로 뛰어들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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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북카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공간 슬로어
✔️Instagram : @slower_as_slow_as_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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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책상, 라이팅 박스 ✨
텀블벅 오픈했습니다! 🎉

🎁
텀블벅 링크
https://tumblbug.com/slower_writing_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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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어 북카페에서
가장 인기있는 데스크 용품,
"라이팅 박스"를
텀블벅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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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어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몰입의 순간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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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박스는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자신을 찾아가고​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보관하며
온전한 고독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책상"입니다. ✍️


지나온 날들의 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온전히 나를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이 가진 이야기를
느리게 더 느리게
기록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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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출처 https://pin.it/6jvL7Ka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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